부천 괴안동 주택서 부탄가스 폭발…이재민 2명 발생

김종구 기자 2026. 1. 2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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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 있던 휴대용 부탄가스 폭발 추정
부탄가스 폭발 현장. 부천소방서 제공


부천의 한 단독주택에서 휴대용 부탄가스가 폭발해 거주자 2명이 임시 거처로 이동했다.

부천소방서는 21일 오후 6시57분께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의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고 22일 밝혔다.

소방 당국 조사에 따르면 주택 베란다에 있던 휴대용 부탄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유리창과 텔레비전(TV) 등이 파손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안전조치를 마친 뒤 부천시와 협의해 60대 집주인을 포함한 거주자 2명이 임시 숙박업소에 머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소방 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종구 기자 kjg70@kyeonggi.com
이실유 기자 lsy080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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