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 다음 주 발의
유승용 2026. 1. 22. 11:02
[KBS 광주]더불어민주당이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을 다음 주 발의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전남 국회의원과 시도지사는 어제(21일) 국회에서 조찬간담회를 갖고 재정 특례 확보와 자치권 강화에 집중해 특별법안을 주말까지 검토한 뒤 다음 주에 법안을 발의하기로 했습니다.
간담회에서는 지속적인 재정 지원을 명시하자고 뜻을 모았고, 에너지산업 육성과 첨단산업 단지 우선 지정, 광역 교통망 구축, 자치구 교부세 등 특례 조항에 대한 검토가 이뤄졌습니다.
통합시 명칭과 청사에 대해서는 절충안 등이 제시된 가운데 논의를 계속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시도의원 정수는 현행을 유지하고, 광주시의원 수 확대 요구는 국회 정치개혁특위에서 논의하는 방향으로 정리됐습니다.
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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