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준우승→100억 강백호 합류' 한화 김경문호, 23일 호주 출국…신인 오재원 포함, 하주석도 간다

이정원 기자 2026. 1. 2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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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유신고 오재원이 17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2026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한화에 지명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번 드래프트는 전면 드래프트 방식으로 총 11라운드에 걸쳐 진행되며, 총 1,261명의 대상자 중 최대 110명이 KBO 10개 구단의 새 식구로 합류하게 된다. 지명 순서는 2024시즌 최종 순위 역순에 따라 키움 히어로즈를 시작으로 NC 다이노스, 한화 이글스, 롯데 자이언츠, SSG 랜더스, KT 위즈,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 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 순으로 진행된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한화 이글스가 23일 2026 호주-일본 스프링캠프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호주 멜버른으로 출국한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선수단은 코칭스태프 17명, 선수 46명 등 총 63명 규모로 1차 스프링캠프 명단을 꾸렸다.

신인으로는 내야수 최유빈, 외야수 오재원이 1군 캠프에 이름을 올렸다.

선수단은 24일 휴식을 취한 뒤 25일부터 본격 스프링캠프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화는 이번 호주 1차 캠프에서 수비, 주루 등 강도 높은 팀플레이 훈련을 진행한 뒤 내달 13~15일 현지 멜버른 에이시스와 3연전으로 실전 대비에 나선다.

이어 19일 2차 캠프지인 오키나와에 도착, WBC 국가대표팀, 요미우리 자이언츠 등 일본 프로야구팀, KBO 팀들과 9차례의 연습경기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 뒤 오는 3월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계획이다.

한편,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는 호주 현지로 직접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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