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2월 테마 공개, ‘포춘마켓’ SNS 화제

양형모 기자 2026. 1. 22. 11: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에버랜드가 2월을 맞아 설과 신년운세를 결합한 ‘포춘마켓’으로 MZ세대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가 월간 스페셜 이벤트 ‘왓에버 시리즈(Whatever Series)’의 2월 테마로 ‘포춘馬켓’을 공개했다. 왓에버 시리즈는 매월 하나의 콘셉트를 정해 색다른 체험을 선보이는 에버랜드의 프로젝트로, 1월 ‘붕어빵 러쉬’에 이어 2월에는 2026년 병오년을 모티프로 한 신년 운세 장터를 내세웠다.

포춘마켓은 설과 새해 운세를 한 공간에 담은 이색 콘셉트가 특징이다. 2월 한 달 동안 타로, 사주, 꽃점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한 해의 운을 가볍게 살펴볼 수 있는 콘텐츠가 마련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며 응원과 위로, 좋은 기운을 얻는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에버랜드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포춘마켓 티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16일 게시된 이름 맞히기 퀴즈에는 말 캐릭터와 네잎클로버, 수정구, 포춘쿠키 등 행운을 상징하는 요소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에는 수백 개의 댓글과 ‘좋아요’가 달리며 온라인 화제를 모았다.

방송 뉴스 속보 화면을 연상시키는 소개 이미지에서는 앵커로 등장한 말 캐릭터가 축제 소식을 전했고, 포스터에는 한복을 입은 에버랜드 캐릭터 레니와 라라가 등장해 설 분위기를 더했다. 네티즌들은 “콘셉트가 2월과 잘 어울린다”, “아이들과 함께 가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설맞이 떡국도 판매돼 명절 분위기를 더한다. 에버랜드는 행사 전까지 AI를 활용한 티저 영상도 추가 공개할 계획이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