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법원, 민생회복쿠폰 거절당하자 업무방해한 혐의 60대 남성 벌금형
하재원 2026. 1. 22. 10: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3단독은 민생회복쿠폰 사용을 거절당하자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A(62)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8월 3일 서북구 쌍용동 한 마트에서 '민생회복쿠폰'으로 자신이 구매하려고 한 당근과 식빵 등 물품을 구매하지 못하게 되자, 마트 출입문을 수 회 발로 차고, 마트 종업원인 피해자를 양손으로 밀치는 등 위력으로 피해자의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3단독은 민생회복쿠폰 사용을 거절당하자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A(62)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8월 3일 서북구 쌍용동 한 마트에서 '민생회복쿠폰'으로 자신이 구매하려고 한 당근과 식빵 등 물품을 구매하지 못하게 되자, 마트 출입문을 수 회 발로 차고, 마트 종업원인 피해자를 양손으로 밀치는 등 위력으로 피해자의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윤혜정 부장판사는 "이 사건 범행의 내용, 피고인이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매우 많은 점, 그 밖에 피고인의 나이, 성행, 가정환경, 범행의 동기, 수단과 결과, 범행 후의 정황 등 이 사건 기록과 변론에 나타난 여러 양형조건을 종합적으로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천안=하재원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