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서울색’ 첫 홍보대사 위촉…“모닝 옐로우 닮은 에너지 전달할 것”

키키는 지난 21일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진행된 ‘서울색’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이날 서울색 홍보대사로 발탁된 키키는 “서울을 물들이는 ‘서울색’의 홍보대사를 맡게 되어 너무 기쁘고, 영광이다. 티키(공식 팬클럽명)를 비롯해 키키와 저희 음악을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 덕분에 이렇게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서울색’ 홍보대사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 많은 분들께 ‘서울색’을 알리고, 좋은 영향력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 올해 ‘서울색’이 아침 해의 활력을 담은 ‘모닝 옐로우’인 만큼, 곧 있을 컴백 활동으로도 저희의 에너지를 전해드릴테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서울색’은 디지털 환경 확산 등 시대 변화에 발맞춰 서울시가 새롭게 정립한 도시색으로, 선정된 색상은 축제와 행사, 제품, 시각 정보, 공간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 이와 함께 서울색을 기반으로 조명 색값을 적용한 ‘서울빛’은 주요 랜드마크와 야간 명소의 조명 연출에 적용돼 서울의 활기찬 이미지를 형성한다.
아침해에서 느껴지는 일상의 평온과 활력을 담은 ‘모닝 옐로우(morningyellow)’가 올해의 ‘서울색’으로 선정된 가운데, 키키가 ‘서울색’의 첫 홍보대사로 발탁되어 더욱 눈길을 끈다.
키키는 앞으로 ‘서울색’과 ‘서울빛’의 의미와 매력을 알리며 서울의 다채로운 이미지를 국내외에 전파할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서울색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데뷔 이후 ‘젠지미’가 돋보이는 콘텐츠로 꾸준히 화제를 모아온 키키가 어떤 방식으로 서울색과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음악적 도전과 글로벌 활동을 병행하며 존재감을 확고히 한 키키는 지난해 각종 시상식에서 총 7개의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I DO ME’로 ‘올해의 뮤직비디오’ 상까지 거머쥐며 데뷔 첫해에만 총 13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키키는 구글이 발표한 연말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 ‘올해의 검색(Year in Search)’에서 2025년 구글에서 검색량이 가장 많이 증가한 K팝 신예 중 한 팀으로 이름을 올렸고, 미국 빌보드와 할리우드 리포터, 영국 NME와 데이즈드 등 다수의 외신에 주목 받으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서울색’ 홍보대사 활약과 더불어, 올해 역시 눈부신 행보를 이어갈 키키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키키는 오는 26일 오후 6시(KST) 각종 온·오프라인을 통해 미니 2집 ‘Delulu Pack(델룰루 팩)’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404 (New Era)’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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