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IMM희망재단, 협력사 자녀 39명에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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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IMM 희망재단과 함께 바스(Bath) 시공 협력사 직원 자녀에게 '2025년 희망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한샘과 IMM 희망재단은 협력사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인재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시공 협력사 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수여 중이다.
한샘은 지난 21일 한샘 상암사옥에서 바스 시공 협력사 임직원들과 2025년 희망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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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과 IMM 희망재단은 협력사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인재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시공 협력사 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수여 중이다.
한샘은 지난 21일 한샘 상암사옥에서 바스 시공 협력사 임직원들과 2025년 희망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시공 협력사 직원의 중·고등·대학생 자녀 총 39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2013년 설립 이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IMM 희망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한샘과 IMM 희망재단은 동반성장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구체화하기 위해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협력사 가족의 복리후생까지 지원하는 상생 모델을 함께 구축하고 있다.
김유진 한샘 대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켜주시는 협력사 가족분들에게 이번 장학금이 작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이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샘은 동반성장 전담 부서를 통해 협력사와의 공정거래 및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협력사 대상 저금리 대출 제도인 상생펀드 운영, 기술자료 임치 수수료 지원을 통한 협력사 기술 보호 강화 등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 노력을 통해 2024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가구업계 최초로 6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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