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 수술로봇 사업 성장" 전망에…큐렉소, 52주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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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로봇 개발업체 큐렉소 주가가 22일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다.
의료용 수술로봇 사업이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 증권사 강경근 연구원은 "큐렉소는 의료로봇 적응증 확대를 통한 라인업 다변화와 해외 시장 다각화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라며 "지난해 1분기부터 인도 현지 유통망이 정상화됐고 같은 해 10월 고관절 치환술을 적용한 CUVIS-Joint 2.0이 국내 인허가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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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로봇 개발업체 큐렉소 주가가 22일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다. 의료용 수술로봇 사업이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 31분 현재 큐렉소는 전 거래일 대비 1490원(8.73%) 오른 1만85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한때 2만75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NH투자증권은 이날 기업 분석 보고서를 통해 큐렉소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보다 18.7%와 211.5% 증가한 887억원, 50억원으로 예상했다.
이 증권사 강경근 연구원은 "큐렉소는 의료로봇 적응증 확대를 통한 라인업 다변화와 해외 시장 다각화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라며 "지난해 1분기부터 인도 현지 유통망이 정상화됐고 같은 해 10월 고관절 치환술을 적용한 CUVIS-Joint 2.0이 국내 인허가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본 시장에서는 지난해 교세라 그룹과 독점 판매 계약을 맺고 후생성 승인을 받아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동남아·중남미·중동 등 신흥시장에서도 인허가 획득을 늘리며 수출을 확대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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