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백병원, 마스코트 사원증 ‘일백이’ 릴홀더 제작

오인규 기자 2026. 1. 2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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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최원주)은 병원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병원 마스코트 '일백이'를 활용한 사원증 릴홀더를 제작해 전 교직원에게 배포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제공=일산백병원

이번 릴홀더 제작은 업무 중 상시 착용하는 사원증에 병원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노출함으로써, 내부 구성원의 소속감과 조직 문화를 강화하는 동시에 대내외적으로 친근하고 신뢰감 있는 병원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했다.

일산백병원은 교수와 간호사, 진료지원 부서, 행정부서 등 2,100여명의 모든 직원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향후 입사하는 신규 직원에게도 제공한다.

일산백병원 홍보실은 이번 굿즈 배포를 통해 교직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병원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다 일관되고 친숙한 방식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 외부 방문객에게도 부드럽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전달하는 간접 홍보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일백이'는 '일산백병원'의 앞글자를 조합해 탄생한 이름으로, 환자 중심 진료와 따뜻한 돌봄, 지역사회와의 소통이라는 병원의 핵심 가치를 상징하는 캐릭터다. 인제대학교를 상징하는 교수(校獸)인 백곰 캐릭터를 모티브로 제작해 대학과 병원의 정체성을 함께 담아냈다.

이현일 홍보실장은 "일백이는 단순한 마스코트를 넘어 병원의 철학과 가치를 전달하는 소통의 매개체"라며 "앞으로 병원 홍보물과 진료 안내, 건강 캠페인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폭넓게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