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또 클럽' 제니·이수지, 선물 작전 돌입…"신박하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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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니와 방송인 이수지가 정체를 숨겨야 하는 마니또 게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MBC 새 예능프로그램 '마니또 클럽' 제작진은 22일 제니와 이수지의 티저를 공개했다.
티저 영상에서 제니와 이수지는 마니또 게임의 추억담을 전했다. 제니는 "선물을 주는 순간까지 들키지 않고 하는 마니또 게임을 좋아한다"며 "정말 자신 있다. 신박하게 해보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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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티저 공개…2월 1일 첫 방송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가수 제니와 방송인 이수지가 정체를 숨겨야 하는 마니또 게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MBC 새 예능프로그램 '마니또 클럽' 제작진은 22일 제니와 이수지의 티저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영상에서 출연 소감부터 각오까지 전해 첫 방송에 기대감을 더했다.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선물 버라이어티다. 출연진은 무작위로 마니또 관계를 부여받고 정체를 끝까지 숨긴 상태에서 선물을 전달한다. 1차 출연진에는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이름을 올렸다.
티저 영상에서 제니와 이수지는 마니또 게임의 추억담을 전했다. 제니는 "선물을 주는 순간까지 들키지 않고 하는 마니또 게임을 좋아한다"며 "정말 자신 있다. 신박하게 해보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수지 역시 "마니또를 하면 더 순수해질 것 같다. 설레고 떨린다"며 "저는 선물을 할 때 제가 주고 싶은 걸 준다. 유용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니또 클럽'의 핵심 포인트는 자신의 정체를 들키지 않은 채 선물을 전달하는 미션이다. 이에 제니는 "어렵지 않다. 체격도 작고 겨울에는 오히려 더 쉽다. 생각보다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반면 이수지는 자신의 특장점을 살린 분장을 예고하며 "몰래 잘할 자신 있다. 카메라도 몸에 달고 하겠다"고 밝혔다. 과연 이들의 마니또 상대는 누가 될지 관심이 모인다.
'마니또 클럽'은 오는 2월 1일 오후 6시 1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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