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특검 기소' 오동운 공수처장, 오늘 첫 재판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 2026. 1. 22. 10:1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과천=뉴시스] 홍효식 기자 =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이 22일 오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공수처로 출근하고 있다.이날은 국회 위증 혐의 수사를 지연시킨 혐의로 기소된 오동운 공수처장의 첫 재판이 열린다. 2026.01.22.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홍효식 이수정 기자 = 송창진 전 부장검사의 국회 위증 혐의 고발 사건 관련 직무유기 혐의를 받는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의 첫 재판이 22일 열린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오세용)는 이날 오전 10시 오 처장 등 공수처 수뇌부 5명에 대한 1차 공판준비기일을 연다.

공판준비기일은 정식 재판에 앞서 피고인과 검찰 양측의 입장을 확인하고 입증 계획을 논의하는 절차로, 피고인의 출석 의무는 없다.

앞서 순직해병 특검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 향하는 채상병 사망사건 수사를 방해한 혐의로 김선규 전 공수처 수사1부장검사와 송창진 전 수사2부장검사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특검은 송 전 부장검사의 국회 위증 혐의 고발 사건 관련 직무유기 혐의를 받는 오 처장, 이재승 차장검사, 박석일 전 수사3부장검사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이들은 공수처법에 따라 송 전 부장검사의 국회 위증 혐의 고발 사건을 대검찰청에 통보하지 않고 수사를 고의로 지연하는 등 '제 식구 감싸기'를 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지난 2021년 1월 공수처가 출범한 이후 처장·차장이 기소돼 형사 재판을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과천=뉴시스] 홍효식 기자 =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이 22일 오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공수처로 출근하고 있다.이날은 국회 위증 혐의 수사를 지연시킨 혐의로 기소된 오동운 공수처장의 첫 재판이 열린다. 2026.01.22. yesphoto@newsis.com


[과천=뉴시스] 홍효식 기자 =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이 22일 오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공수처로 출근하며 주변을 살펴보고 있다.이날은 국회 위증 혐의 수사를 지연시킨 혐의로 기소된 오동운 공수처장의 첫 재판이 열린다. 2026.01.22. yesphoto@newsis.com


[과천=뉴시스] 홍효식 기자 =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이 22일 오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공수처로 출근하며 주변을 살펴보고 있다.이날은 국회 위증 혐의 수사를 지연시킨 혐의로 기소된 오동운 공수처장의 첫 재판이 열린다. 2026.01.22. yesphoto@newsis.com


[과천=뉴시스] 홍효식 기자 =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이 22일 오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공수처로 출근하며 주변을 살펴보고 있다.이날은 국회 위증 혐의 수사를 지연시킨 혐의로 기소된 오동운 공수처장의 첫 재판이 열린다. 2026.01.22. yesphoto@newsis.com


[과천=뉴시스] 홍효식 기자 =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이 22일 오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공수처로 출근하고 있다.이날은 국회 위증 혐의 수사를 지연시킨 혐의로 기소된 오동운 공수처장의 첫 재판이 열린다. 2026.01.22. yesphoto@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yesphoto@newsis.com, crystal@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