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버스, 퓨리오사AI RNGD 실증 파트너 선정… 교육 현장서 AI 인프라 검증

2026. 1. 2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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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 기업 크레버스(대표 이동훈)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주관 'AI 컴퓨팅 실증 인프라 고도화' 사업에서 퓨리오사AI의 NPU 기반 AI 반도체 RNGD 실증 파트너로 선정됐다.

김관 크레버스 AX본부 상무는 "이번 실증은 국산 NPU 기반 인프라를 실제 교육 서비스 환경에서 검증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뤼튼과 함께 다양한 AI 서비스 영역에서 국산 AI 인프라의 실질적 활용 가능성을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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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 기업 크레버스(대표 이동훈)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주관 ‘AI 컴퓨팅 실증 인프라 고도화’ 사업에서 퓨리오사AI의 NPU 기반 AI 반도체 RNGD 실증 파트너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는 AI 서비스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와 함께 참여해,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국산 AI 인프라의 성능을 검증한다.

해당 사업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총 355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국가 전략 프로젝트로, 국산 AI 반도체를 실사용 환경에 적용해 성능과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것이 목적이다. 크레버스는 교육 서비스에 RNGD 기반 인프라를 적용해 GPU 대비 응답 속도, 처리량, 전력 효율성을 중심으로 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서비스는 다수의 사용자 요청과 실시간 AI 연산이 동시에 발생하는 고부하 환경이 특징이다. 크레버스는 전국 약 200여 개 학원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실제 학습 데이터를 활용해, 대규모 동시 접속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AI 서비스 운영이 가능한지를 검증한다. 단순 테스트베드가 아닌 실제 교육 현장에서 실증이 이뤄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실증에는 생성형 AI 서비스를 운영하는 뤼튼과 교육 서비스를 운영하는 크레버스가 함께 참여한다. 양사는 서로 다른 서비스 환경에서 NPU 기반 인프라를 적용해, 실제 사용자 트래픽과 연산 부하 조건에서의 성능과 안정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산 AI 반도체의 산업 전반 확장 가능성도 검증한다.

크레버스는 AI 기반 영어 Writing·Speaking 자동 평가 서비스 ‘허밍고(HUMMINGo)’를 중심으로 실증을 수행한다. 허밍고는 학습자의 말하기·쓰기 결과를 실시간 분석해 루브릭 기반 점수와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이미 교육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실증 과정에서는 기존 Azure 기반 AI 트래픽의 약 10~20%를 RNGD 기반 인프라로 전환하고, LG AI연구원의 생성형 AI 모델 ‘엑사원(EXAONE) 4.0’을 적용해 서비스 지표를 검증한다. 엑사원은 글로벌 AI 성능 평가 기관 ‘아티피셜 어낼리시스’에서 오픈 웨이트 기준 세계 7위로 평가받은 바 있다.

김관 크레버스 AX본부 상무는 “이번 실증은 국산 NPU 기반 인프라를 실제 교육 서비스 환경에서 검증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뤼튼과 함께 다양한 AI 서비스 영역에서 국산 AI 인프라의 실질적 활용 가능성을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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