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아부다비 교통청과 업무협약…노타 6%↑[특징주]
권오석 2026. 1. 22. 09:58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AI 모델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486990)가 장초반 강세다.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교통청과 지능형 교통 체계 도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22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노타는 이날 오전 9시 53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6.04% 오른 4만 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이날 노타는 보도자료를 통해 “아부다비 교통청과 온디바이스 AI 기반 실시간 사고 관리 시스템 및 협력 지능형 교통 체계(C-ITS)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현지에서 노타의 지능형 교통 체계 기술 검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것과 지난해 11월 이재명 대통령 UAE 순방을 계기로 마련된 한국·UAE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아부다비 전역으로의 지능형 교통체계 솔루션 도입 및 확산 방안을 논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아부다비에 노타의 지능형 교통 체계 시스템(ITS) 도입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노타와 아부다비 교통청은 △생성형 AI 중 하나인 비전언어모델(VLM) 기반의 실시간 자동 사고 관리 및 V2I 통신 기술 결합 △C-ITS 인프라를 활용한 실시간 교통 경보 및 교통 약자(보행자·자전거 등) 보호 서비스 구현 △아부다비 교통 관제 센터와의 시스템 통합 및 보안 거버넌스 수립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권오석 (kwon032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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