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사…'2026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 이달말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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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돼야 피는 꽃이 있고, 봄이 오기 전에 피는 꽃이 있다.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대축제인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도 봄을 재촉 하는 '봄의 전령사' 같은 페스티벌이다. '2026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이 오는 31일 시작해 6월까지 총 16건의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이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
'2026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은 대구성악가협회 성악콩쿨 수상자 음악회(1.3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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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돼야 피는 꽃이 있고, 봄이 오기 전에 피는 꽃이 있다. 그런 꽃들을 '봄의 전령사'라고 한다.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대축제인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도 봄을 재촉 하는 '봄의 전령사' 같은 페스티벌이다. '2026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이 오는 31일 시작해 6월까지 총 16건의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이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 성악과 국악, 한국무용, 오케스트라 등 기존 장르뿐만 아니라 탱고, 재즈, 발레, 로맨틱 콘서트 등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장르들도 무대에 오른다.


2월에는 독일 뮌스터 국립음악대학 출신으로 독일 DAAD Prize 2023을 수상한 바이올리니스트 강대현(2.4), 한국예술종합학교를 나와 독일 쾰른국립음대에서 석사과정을 이수 중인 비엔나 청소년 콩쿠르 관현악 부문 대상 수상자 노서균(2.5), 계명대학교 출신으로 코리안 두드림 페스티벌 마림바콩쿠르 3등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양한준(2.7) 등 젊은 예술인들의 공연이 이어진다. 남성 4중창 팝페라 그룹 송클레어의 발렌타인 축제 공연(2.14)와 크로스 오버 그룹 BOS의 성악앙상블 (2.21)도 무대에 오른다.



한국무용도 무대에 오른다. 백경우의 춤 '봄을 두드리다'(2.25)와 손혜영의 춤 '춤동행 - 태평을 걷다'(4.2) 등 한국무용도 페스티벌 기간 중 무대에 올라한국 춤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송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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