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 경제 성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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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리나라 경제가 1% 성장하는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은행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직전 분기 대비·속보치)은 0.3% 감소했다.
분기 성장률은 지난해 1분기 -0.2%, 2분기 +0.7%, 3분기 +1.3% 흐름을 이어왔다.
4분기 성장 후퇴 원인으로 한국은행은 3분기 높은 성장률에 따른 기저효과와 건설투자 침체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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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경기 침체 영향
![[출처=연합]](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552778-MxRVZOo/20260122091421761dpxc.jpg)
지난해 우리나라 경제가 1% 성장하는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은행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직전 분기 대비·속보치)은 0.3% 감소했다.
분기 성장률은 지난해 1분기 -0.2%, 2분기 +0.7%, 3분기 +1.3% 흐름을 이어왔다. 3분기 '깜짝 성장' 이후 4분기에는 다시 역(-)성장을 기록한 것이다.
4분기 성장 후퇴 원인으로 한국은행은 3분기 높은 성장률에 따른 기저효과와 건설투자 침체 등을 꼽았다.
연간 기준 성장률은 1%를 기록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0.7% 감소한 2020년 이후 최저치다.
지난해 낮은 경제 성장은 건설 경기 침체의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4분기 기준 건설투자는 건물·토목 건설이 모두 부진한 가운데 3.9% 감소했고, 설비투자 역시 자동차 등 운송장비를 중심으로 1.8% 뒷걸음쳤다.
성장세를 기록한 수출도 아쉬운 성적이다.
지난해 연간 수출액은 7049억달러로 전년 대비 4% 증가했다. 반도체 수출이 22% 성장한 영향이다. 다만 반도체를 제외하면 수출은 1% 감소했다. 자동차 수출도 전년 대비 1.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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