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통제당했다"는 아들의 폭로, 베컴의 반응은 [소셜픽]
정재우 앵커 2026. 1. 22. 09:04
세계적인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장남의 폭로에 직면했습니다.
아버지는 어떻게 반응했을까요? 지난 19일,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평생 부모님은 나를 통제해 왔다"는 장문의 글을 올렸습니다.
가족들이 자신의 아내 니콜라 펠츠를 반복적으로 무시했으며, 가족보다도 '베컴'이라는 이미지를 우선해 대중과 언론을 조작해 왔다고 비난했습니다.
가족과의 관계를 끊어 평화를 얻었다고 했습니다.
폭로 이후 데이비드 베컴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질문을 받았는데요.
[CNBC '스쿼크 박스' 진행자 : 제 아이들은 자신들이 하는 모든 일이 소셜미디어에 올라가는 환경에서 자라고 있어요. 자라면서 정신 건강 관점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뭐라고 말하시겠어요?]
미묘한 시점의 질문이었는데, 베컴은 소셜미디어의 긍정적인 점을 언급하면서도 이렇게 답했습니다.
[데이비드 베컴/전 축구선수 : 제 아이들에게도 똑같이 교육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들은 실수를 해요. 아이들은 실수를 하고 그게 그들이 배우는 방법입니다. 때로는 아이들이 실수를 하도록 내버려 둬야 합니다.]
[화면출처 유튜브 'CNBC Tele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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