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김민재, ‘경고 누적’으로 독일 무대 ‘첫’ 퇴장→팀내 ‘최저’ 평점까지…뮌헨은 위니옹 꺾고 UCL 16강 ‘확정’

박준범 2026. 1. 22.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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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30)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김민재는 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위니옹SG(벨기에)와의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7차전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김민재는 지난해 10월 파포스(키프로스)와의 리그 페이즈 2차전 이후 약 3개월 만에 챔피언스리그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민재가 이탈해 수적 열세를 안은 뮌헨은 위니옹의 반격을 잘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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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사진 | 뮌헨=AP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김민재(30)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김민재는 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위니옹SG(벨기에)와의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7차전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뮌헨은 승점 18을 확보, 2위에 올랐다. 16강 진출을 이미 확정했다.

김민재는 지난해 10월 파포스(키프로스)와의 리그 페이즈 2차전 이후 약 3개월 만에 챔피언스리그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전반 18분 한 차례 경고를 받았는데, 후반 18분에 한 장을 추가해 경고 누적으 퇴장당헀다.

김민재. 사진 | 뮌헨=AP연합뉴스


김민재가 이탈해 수적 열세를 안은 뮌헨은 위니옹의 반격을 잘 막아냈다. 뮌헨은 후반 7분 해리 케인의 선제골이 터졌고, 3분 뒤에도 케인이 페널티킥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뮌헨은 이를 지켜 홈에서 승리를 거머 쥐었다.

유럽축구 통계전문매체 ‘풋몹’은 김민재에게 평점 6.0을 부여했다. 팀 내에서 가장 낮은 점수다. 패스 성공률은 93%였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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