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앞둔 '러브 미' 장률, 감정의 소용돌이

22일 매니지먼트mmm은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에서 주도현 역을 연기하고 있는 장률의 미공개 스틸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각기 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극 중 장률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기타를 치며 서현진(준경)이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 주거나 서현진을 그윽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등의 모습에서는 그의 밝은 에너지와 스윗하고 다정한 매력이 느껴진다.
반면 극이 진행될수록 점점 미소를 잃어가는 표정도 눈길을 끈다. 예측할 수 없었던 상황들이 하나 둘 눈앞에 벌어지면서 머릿속이 복잡해진 장률의 혼란스러움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는 서현진의 진심을 확인하고 결혼을 약속한 장률에게 커다란 감정의 요동이 찾아왔다. 전 여자친구 사이에서 얻은 아들 문우진(다니엘)이 친자식이 아닐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큰 충격에 휩싸인 것. 일상을 지키기 위해 비밀리에 묻어두기로 했지만, 괴로운 마음을 숨길 수가 없었다.
그러다 서현진이 장률의 전 여자친구인 공성하(윤주)에게 홧김에 문우진의 비밀에 대해 말해버리면서, 이는 더 이상 두 사람의 비밀이 아니게 되어버렸다. 종영까지 남은 2회 동안 장률은 자신에게 닥친 혼돈의 소용돌이를 이겨내고 준경과의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을까.
장률의 폭발하는 감정 열연이 담길 '러브 미' 마지막 이야기는 오는 23일 밤 8시 50분 JT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JTBC 제공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징역 23년" 순간 체념한 듯…초엘리트 공무원의 몰락
- 단호했던 이진관 멈칫…"국민의 용기" 언급하다 ‘울컥’
- "북한에 고자세로 한 판 뜰까요?" 대통령 발끈 "경제 망한다" [현장영상]
- "깡패" "괴물" 공공의 적 된 미국…‘트럼프 맹비난’ 유럽 정상들
- 구급대원도 거부한 장동혁 "여기 묻힐것"…동조 단식 김재원은 중단
- [속보] 경찰, ‘서부지법 난동 배후’ 전광훈 검찰 송치
- "징역 23년" 순간 체념한 듯…초엘리트 공무원의 몰락
- "25억 낼게요" 끝까지 안 내…최은순 ‘80억 건물’ 공매 착수
- [비하인드 뉴스] "‘이재명 죽여라’ 설교하는 교회도" 작심 직격
- "소화기에 머리 박살날 뻔" 만취 손님 제압한 직원 쌍방폭행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