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날씨] 오늘 한파 절정…서울 체감 ‘영하 20도’

정희지 2026. 1. 22.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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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계속 추웠는데, 오늘은 특히 더 춥습니다.

서울은 올겨울 최저 기온을 기록했고, 칼바람이 불며 체감 온도는 영하 20도 정돕니다.

그밖에도 제천이 영하 14.9도, 철원 임남면은 영하 23.9도를 기록했습니다.

주말까지도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 잘 챙겨주셔야겠습니다.

대설 특보가 발효 중인 호남 서부와 제주, 울릉도, 독도에는 눈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 하루 울릉도, 독도에 최대 15cm, 호남 서해안과 제주 산지에 2~7cm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강원 동해안과 영남 지방을 중심으론 대기가 매우 건조한데다 해안가에서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더 이상의 산불 피해가 없도록 불조심 해주셔야겠습니다.

현재 기온 보면, 서울이 영하 13도, 대전은 영하 12.1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이 영하 5도, 대구 0도, 광주는 1도에 머물며 종일 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4m로 높게 일겠고, 당분간 동해안에는 너울도 강하게 밀려오겠습니다.

서해안은 토요일까지 눈이 이어지겠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박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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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지 기상캐스터 (heej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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