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청년 위해 취업지원금 최대 50만 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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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가 미취업·미창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돕기 위해 '취업 도전비'를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금천구는 '금천형 취업성공키트' 사업의 지원 항목을 늘렸다고 22일 밝혔다.
금천형 취업성공키트 사업은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 부담과 스트레스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자격시험 준비비 ▲면접 준비비 ▲취업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문화힐링비 등 3가지 항목으로 지원해왔다.
한편 금천형 취업성공키트 사업은 금천구 청년미래기금 1억3000만 원을 투입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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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준비비용도 지원…19∼39세 미취업·미창업 청년 대상

서울 금천구가 미취업·미창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돕기 위해 ‘취업 도전비’를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금천구는 ‘금천형 취업성공키트’ 사업의 지원 항목을 늘렸다고 22일 밝혔다. 금천형 취업성공키트 사업은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 부담과 스트레스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자격시험 준비비 ▲면접 준비비 ▲취업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문화힐링비 등 3가지 항목으로 지원해왔다.
올해는 이 가운데 ‘면접 준비비’를 ‘취업 도전비’로 확대 개편했다. 기존 헤어·메이크업 비용, 정장 대여료 등 면접을 위한 비용에 자기소개서 등 이력서 준비 비용까지 포함했다.
이에 따라 ▲자격시험 준비비(수강료, 응시료, 교재비) 최대 30만 원 ▲취업 도전비(서류, 면접 준비비) 최대 10만 원 ▲영화, 도서 등 문화힐링비 최대 10만 원 등을 지원한다. 자격시험 준비비와 문화힐링비는 생애 1회, 취업 도전비는 채용 1건당 1회로 보아 생애 2회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금천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39세 미취업·미창업 구직 청년이다. 다만 문화힐링비는 만 24세 이상에게만 지급하며, 소득 기준(기준중위소득 150% 미만)도 적용한다.
지원금은 사후 신청하면 모바일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는 ‘환급형 방식’으로 지급된다. 금천구 내 학원, 서점, 사진관, 편의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금천구는 기대했다.
지원 신청은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금천구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이다.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취업의 문턱에서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금천형 취업성공키트가 실질적인 사다리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꿈을 응원함과 동시에 지역화폐 사용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천형 취업성공키트 사업은 금천구 청년미래기금 1억3000만 원을 투입해 운영된다. 청년미래기금은 금천구 청년들의 자립기반 형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2년 조성목표액 20억 원 적립완료 후 운용되고 있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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