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줍기 시작하니 복이 들어왔네”…선행 시작한 뒤 산 복권이 20억 당첨
최원혁 2026. 1. 22. 06:37
![[동행복권 홈페이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ned/20260122063741379wglo.jpg)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선행을 시작한 뒤 복권에 당첨 됐다는 사연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최근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피또2000 65회차’ 1등 당첨자 A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A씨가 복권을 구매한 곳은 충남 논산시 연산면 소재의 한 복권판매점이다.
A씨는 현금이 생기면 한 달에 한 번 정도 스피또를 구매해 왔다. 그는 최근 커다란 금덩어리가 나오는 꿈을 꾼 뒤 그동안 모아둔 당첨 복권으로 새로운 회차 복권을 구매했다.
A씨는 “새벽에 복권을 긁어보았다가 당첨 사실을 확인했다”며 “믿기지 않아 30분간 당첨 여부를 계속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동행복권 홈페이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ned/20260122063741615reoc.jpg)
이어 “가족들에게 알렸는데, 당첨금을 받을 때까지 믿지 말고 들뜨지 말자고 서로 다독였다”며 “얼마 전 꿈에서 커다란 금덩어리를 봤는데 이런 행운의 예지몽이었던 것 같다”고 했다.
A씨는 “최근 길거리 쓰레기 줍기와 같은 착한 일을 실천하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행운으로 이어진 것 같아 너무 기쁘고 뿌듯하다”며 “쓰레기를 줍기 시작하고 복이 들어온 것 같다. 모두 착하게 살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스피또2000은 게임별 행운 그림 2개가 모두 일치하면 해당 당첨금을 받는 즉석 복권이다. 판매 가격은 2000원이며 1등 당첨 매수는 매회 6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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