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규♥진송아, 결혼 36년차 맞아? 싱글침대에 꼭 붙어 ‘달달’ (퍼라)[결정적장면]

유경상 2026. 1. 22.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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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퍼펙트라이프’
TV조선 ‘퍼펙트라이프’

[뉴스엔 유경상 기자]

박준규 진송아 부부가 아침부터 싱글침대에 꼭 붙어 역대급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1월 21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박준규(63세)와 아내 진송아(61세) 부부가 출연했다.

결혼 36년차 박준규 진송아 부부의 하루는 싱글침대에 꼭 붙어서 잠이 든 모습으로 시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부부의 침실에는 싱글 침대가 2개 있었는데 부부가 한 침대를 비워둔 채로 꼭 붙어 있었던 것.

진송아는 화장실에 다녀오는 사이에 반려견이 제 침대에 실수를 했다며 할 수 없이 남편 박준규의 침대에 침범한 이유를 말했다. 현영은 “한 방을 쓰면서 굳이 침대를 따로 쓰는 이유가 있냐”고 질문했다.

진송아는 “10년 된 것 같다. 제가 갱년기가 일찍 왔는데 너무 깊은 잠을 못 자는 거다. 왔다 갔다 할 때마다 몇 번씩 깨니까 옆에서 다 느끼는 거다. 안 되겠더라. 그래서 따로 침대를 쓰고 있다”고 따로 침대를 쓰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성미가 “그럼 뭐하냐. 작은 침대에서 둘이 붙어 자는데”라며 부러움을 드러냈고, 박준규는 진송아에게 팔베개를 해주고 정수리 키스까지 달달함이 폭발했다. 하지만 곧 박준규는 “어제 뭐 먹고 잤냐. 머리에서 음식 냄새가 난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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