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장애인 이동지원 차량 요금 ‘1000원’ 단일화

박기현 기자 2026. 1. 22.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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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플러스지원센터 요금 체계 개편 택시보다 저렴하게 관내 이동 OK 전남 강진군은 지난 12일부터 관내 등록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위해 운영 중인 '시각장애인플러스지원센터(구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의 차량 이용료를 거리에 관계없이 1000원으로 변경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요금 체계는 5km 기본 이용료 1000원에 추가 거리에 따라 요금이 부과되는 방식이었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관내라면 어디든 1000원만 내면 이동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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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플러스지원센터 관내 장애인 대상 교통 이동 편의 제공. 사진제공=강진군

거리 비례제 폐지… 차량 1대 증차해 총 3대 운영 시각장애인플러스지원센터 요금 체계 개편 택시보다 저렴하게 관내 이동 OK 전남 강진군은 지난 12일부터 관내 등록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위해 운영 중인 ‘시각장애인플러스지원센터(구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의 차량 이용료를 거리에 관계없이 1000원으로 변경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요금 체계는 5km 기본 이용료 1000원에 추가 거리에 따라 요금이 부과되는 방식이었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관내라면 어디든 1000원만 내면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이용자의 요금 부담을 완화하고 이동 편의를 한층 향상하기 위한 조치다.

강진군은 2004년부터 해당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 대상자는 관내 등록장애인으로 한정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군은 이동 편의 확대를 위해 기존 차량 2대에서 1대를 확충해 현재 총 3대를 운행 중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회원 등록 후 사전 예약을 통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강진군 관계자는 “이번 요금 인하로 많은 분들이 이용했으면 좋겠다”라며 “운전 종사자 대상으로 안전교육·친절교육을 지속 강화해 군민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은 향후 운행 효율화 방안을 마련해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이동지원 서비스를 지속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강진|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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