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트럼프, 그린란드 무력 배제 발언에 기술주 반등
안혜신 2026. 1. 22. 01:56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둘러싼 논란에서 군사력 사용을 배제하겠다고 언급하면서 기술주가 반등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주가 기술주 상승을 이끄는 모습이다.
21일(현지시간) 오전 11시49분 현재 인텔(INTL)은 10.22% 급등하고 있으며, 어드밴스드마이크로디바이시스(AMD)는 8.17% 강세다. ARM홀딩스(ARM)도 5.94% 상승 중이며,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는 6.77%, 마벨테크놀로지(MRVL)는 2.91% 각각 뛰고 있다.
전날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의 미국 편입에 반대하는 8개국에 대해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면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한 매도세가 발생했다.
다만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력 사용을 배재하는 발언을 하면서 긴장이 다소 완화하는 모습이다.
반도체주 외에는 테슬라(TSLA)와 엔비디아(NVDA)가 1%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메타(META)와 세일즈포스(CRM)은 1% 미만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반면 아마존(AMZN)은 1.40% 하락 중이며, 애플(AAPL)도 0.32% 약세다.
안혜신 (ahnhy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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