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경로당 지역봉사지도원 2인 체계로 확대 운영

조상원 2026. 1. 22. 00: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릉시가 2026년부터 경로당 지역봉사지도원을 기존 1인 체계에서 2인 체계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노인인구 증가와 경로당 운영의 복잡성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회장 1인 체계에서 회장과 총무 2인 체계로 전환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경로당을 거점으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릉】강릉시가 2026년부터 경로당 지역봉사지도원을 기존 1인 체계에서 2인 체계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노인인구 증가와 경로당 운영의 복잡성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회장 1인 체계에서 회장과 총무 2인 체계로 전환된다. 2025년 12월 기준 강릉시 노인인구는 56,933명으로 전체 인구의 27.61%에 달한다.

시는 시비 8억5,800만 원을 투입해 지역봉사지도원 회장 360명, 총무 350명 710명을 배치할 예정이며, 회장에게는 월 15만 원, 총무에게는 월 5만 원의 활동수당이 지급된다.

이들은 경로당 안전관리, 독거노인 안부확인, 복지사각지대 발굴, 환경정화 등 다양한 지역 밀착형 복지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경로당을 거점으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강원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