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향도민 신년교례회] 출향 네트워크 강화 “강원발전 핵심 파트너 지속 다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전국 출향도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고향 강원도의 '특별한 도약'과 자치분권 강화 등에 단합된 힘을 모아가기로 했다.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강원도민일보와 강원국회의원협의회 공동 주최로 열린 '2026 출향도민 초청 강원특별자치도 신년 교례회'에는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의 출향도민들이 대거 참석해 고향 사랑 실천을 다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직·경제·학계 인사 총망라
시군민회장단 ‘원팀’ 구축 당부
출향도민 최대 행사 자리매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전국 출향도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고향 강원도의 ‘특별한 도약’과 자치분권 강화 등에 단합된 힘을 모아가기로 했다.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강원도민일보와 강원국회의원협의회 공동 주최로 열린 ‘2026 출향도민 초청 강원특별자치도 신년 교례회’에는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의 출향도민들이 대거 참석해 고향 사랑 실천을 다짐했다.
도출신 국회의원과 공직자, 경제인, 학계 인사, 출향시군민회가 총망라된 출향도민 초청 신년교례회는 특별자치도민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불어넣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서울에 거주 중인 재경 춘천·원주·강릉·동해·태백·속초·삼척·횡성·영월·평창·화천·양구·인제·고성·양양 등 15곳과 대전세종·울산·용인·부천·수원·화성·아산·고양·대구·부산·제주 등 11곳의 도·시·군민회 회원들이 자리를 빛냈다.
새 정부의 ‘5극 3특’ 전략을 중심으로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가속도가 붙고 있는 가운데 이날 참석자들은 강원인의 대화합과 ‘오직 강원발전’이라는 명분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출향시군민회장단은 교례회에 참석한 강원 출신 정계 인사들과 출향 공직자들에게 새로 시작되는 한해, 또 한번 새롭게 발전하는 강원도를 위해 협력하는 ‘원팀’ 구축을 당부했다.
류영균 춘천시민회 회장은 “올 한해도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강원도를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다”며 “이를 위해선 강원 정치권과 출향 공직자 분들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심영내 울산도민회장도 “중앙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는 고향 분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니 ‘역시 우리는 강원도구나’란 생각에 행복하다”며 “고향 발전을 위한 발걸음에 우리 출향도민들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도민일보가 도국회의원협의회, 출향도민 단체 등과 함께 해마다 공동 주최하고 있는 출향도민 신년교례회는 서울·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출향 강원도민들이 초청돼 새해 첫 출향 강원인의 최대 화합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지역사회와 공직사회·정치권·경제계·문화계·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역량이 결집하는 교례회를 통해 지역과 출향 인재 간의 연결고리가 강화되고, 도정의 동반자로서 출향도민의 참여 기반이 확장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홍성학 아산도민회장은 “교례회 자리에 참석한 것만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민 간 유대와 자긍심이 고취되는 기분이 든다”며 “출향도민이 고향 발전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는 분위기가 계속해서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출향도민 #출향 #교례회 #강화 #신년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초아이’ 철거되나…법원, 개발행위허가취소처분 취소 청구 기각 - 강원도민일보
- 설악산 ‘유리 다리’ 영상 확산에 국립공원 “가짜 뉴스” 주의 당부 - 강원도민일보
- “맹추위에도 웨이팅 전쟁” 강릉지역 맛집 인기몰이 - 강원도민일보
- 원주 ‘택배기사 위장 침입’ 40대 살해한 20대 구속 - 강원도민일보
- 제2 인생 정선서… 수도권 5060 사로잡은 ‘기본소득’ - 강원도민일보
- “지방선거의 해 밝았다” 차기 시장·군수 140여명 도전장 - 강원도민일보
- 강원 모 카페에서 황당한 일(?)...“핸드크림 발랐다고 퇴장 요구” - 강원도민일보
- [기자 체헐리즘 체감 on道] 1.무연고자의 마지막 길 - 강원도민일보
- 원주시 ‘삼양불닭로’ 생겼다… 첫 명예도로명 탄생 - 강원도민일보
- ‘두쫀쿠’가 뭐길래… 강원지역 카페 너도나도 판매 열풍 - 강원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