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 탈모+다이어트 母 잔소리에 “모멸감 느껴, 괴로워”(아빠하고3)

이하나 2026. 1. 21.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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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캡처
사진=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캡처
사진=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소속사 대표인 엄마의 외모 지적에 발끈했다.

1월 21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임형주와 엄마의 일상이 공개됐다.

전날 공연을 마친 임형주는 머리띠를 한 채 엄마가 있는 4층 펜트하우스로 갔다. 엄마이자 소속사 대표 헬렌 킴은“ 너 왜 머리띠를 했어. 빼. 그러다 이마 더 벗겨진다. 얼굴이 너무 작아서 더 작아 보인다”라고 지적했다.

임형주는 “그런 식으로 비꼬면 안 된다. 매일 하는 것도 아니고 가끔 머리 안 감을 때 하는데 뭐 어때”라고 반박했다.

또 헬렌 킴은 “근데 넌 살 좀 빼라”고 말했다. 임형주는 “나잇살이다. 나 진짜 많이 안 먹는다. 대표님이 더 잘 알지 않나”라고 억울해 했지만, 헬렌 킴은 “남자 40살에 샤프하고, 생각하는 남자처럼 돼야지”라고 잔소리를 했다. 이에 임형주는 “기분이 안 좋다. 굉장히 모멸감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임형주는 “맛있는 걸 해주지 말든가. 안 먹으면 안 먹는다고 사람 성의 무시한다고 뭐라 하고. 또 살 빼라고 하고. 이러니까 저는 굉장히 괴로운 거다”라고 털어놨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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