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희 19점' 여자농구 BNK, 우리은행에 65-63 진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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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부산 BNK가 아산 우리은행을 꺾고 시즌 10승 고지를 밟았다.
BNK는 21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과 BNK금융 2025-26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65-63 진땀승을 거뒀다.
그러나 4쿼터 우리은행의 뒷심에 고전한 BNK는 경기 종료 1분45초 전 이다연에게 외곽포를 맞아 60-61로 역전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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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가 아산 우리은행을 꺾고 시즌 10승 고지를 밟았다.
BNK는 21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과 BNK금융 2025-26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65-63 진땀승을 거뒀다.
값진 승리를 따낸 3위 BNK는 시즌 10승(8패)을 달성했다.
반면 2연패에 빠진 우리은행은 8승9패로 4위에 머물렀다.
BNK에서는 이소희가 19점으로 팀 승리에 앞장섰고, 안혜지(13점), 김소니아(12점)가 힘을 보탰다.
우리은행에서는 오니즈카 아야노가 15점으로 잘 싸웠지만 승리하기엔 부족했다.
접전 끝에 전반을 29-27로 근소하게 앞선 BNK는 3쿼터 공격에서 힘을 내며 24점을 몰아쳤고, 17점에 그친 우리은행에 53-44로 리드했다.
그러나 4쿼터 우리은행의 뒷심에 고전한 BNK는 경기 종료 1분45초 전 이다연에게 외곽포를 맞아 60-61로 역전을 내줬다.
역전패 위기에 몰린 BNK는 베테랑 박혜진이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하면서 재역전에 성공했고, 이후 김소니아와 박혜진이 연달아 자유투로 추가 득점에 성공, 신승을 거뒀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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