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서 교통사고 여파로 한파 속 1000여가구 정전
이영실 기자 2026. 1. 21. 22:24

강원 원주시에서 관광버스가 전봇대를 들이받아 1000여 가구에 전력이 끊겼다.
21일 오후 8시 8분께 원주시 국과수사거리에서 관광버스가 승용차에 이어 전봇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와 버스 승객들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여파로 인근에 설치된 전력선이 끊어져 반곡동, 개운동, 행구동 일대 1000여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겨 시민들이 한파 속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공사는 복구반을 투입해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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