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광주 전역 ‘자율주행 실증도시’ 지정 외
[KBS 광주]광주 전역에서 자율주행차 실증이 진행됩니다.
국토교통부는 광주를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지정하고 자율주행 인공지능 기술 개발과 서비스 상용화 검증을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시 전체가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지정된 건 이번이 처음으로, 국토부는 자율주행 기업을 공모해 실증 전용차량 2백 대를 배분하고 일반 도로와 주택가 등에서 실증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광주 제조업체 80% “AI 전환 계획 없다”
광주지역 제조업체 상당수가 비용 부담 등 문제로 인공지능 전환에 대해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제조업체 15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인공지능 전환 계획이 없다는 응답이 79.7%로 나타났고, 미도입 사유로는 초기 투자·구독 비용 부담이 27%로 가장 많았습니다.
광주인적자원위원회는 환경 변화에 대한 지역업체들의 대응력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AI 훈련 과정 개설 등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GGM노조, 부분 파업…‘부당 노동행위 규탄’
금속노조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는 오늘(21일) 낮 12시 20분부터 4시간 동안 전체 조합원 170여 명이 부분 파업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사측이 지난 5일 전남지방노동위원회의 부당 노동행위 판정에도 노조 선전물 훼손 등 탄압을 계속 하고 있고, 판정 주문을 소식지에 게시하라는 명령을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임금과 수당 체계가 기술직 노동자를 차별하는 구조로 되어 있고, 일방적으로 조직개편 인사를 했다고 규탄했습니다.
‘피부미용업 위장’ 성매매 업소 적발…6명 입건
피부미용업소로 위장해 경찰의 단속을 피해왔던 성매매 업소 운영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성매매 업소 관리자 남성 2명과 여성 종업원 4명을 성매매알선등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광주 광산구 장덕동에서 피부미용업소로 위장한 성매매업소를 운영하며, 신원이 확인된 손님에게만 예약을 받아 유사 성행위를 제공하거나 알선한 혐의를 받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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