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인기에 가입 시작 사흘 만에 마감…경남도 '이 사업'

이하윤 기자 2026. 1. 21. 19:5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셔터스톡

경남도가 '경남도민연금' 가입 신청을 받기 시작한 지 사흘 만에 올해 신청자 수를 모두 채웠다.

도는 지난 19일부터 시작한 도민연금 가입 신청이 올해 목표한 1만명을 달성해 21일 조기 마감했다고 밝혔다.

앞서 도는 홈페이지를 통해 1971∼1985년 사이에 출생한 도민을 18개 시군별 인구 비율에 따라 가입 신청을 받았다.

도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가입 자격이 되는지를 심사해 부적격하거나 2월 28일까지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에서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개설하지 않는 인원만큼 3월 초에 가입자를 추가 모집한다.

올해 가입한 1만명은 최초 납입일로부터 5년이 경과하고 55세 이상이 되는 때부터 연금 신청을 할 수 있다.

도는 가입자가 납입 주기, 금액 조건 없이 개인형퇴직연금에 일정 기간 돈을 적립하면 도가 지방비(도비·시군비)를 지원해 최대 10년 뒤 본인 적립금, 도·시군 지원금에 이자까지 돌려받도록 도민연금을 설계했다.

이에 개인이 연간 96만원(매달 8만원) 납부를 기준으로 도·시군은 연간 24만원(매달 2만원)을 지원한다.

Copyright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