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컴뱃 몽골 스타 새해 2분기 복싱 타이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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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영종국제도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는 1월31일 종합격투기(MMA) 대회 '블랙컴뱃 16'이 열린다.
프라임복싱클럽 박철 관장은 MK스포츠 인터뷰에서 "2026년 1월 블랙컴뱃 일정은 알고 있습니다. 출전이 잡힌 만큼 멘겐초오시 난딘예르데네가 권투는 신경 쓰지 않고 종합격투기에 집중하도록 하고 있습니다"라며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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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복싱 전향 후 KBM 슈퍼웰터급 챔피언
로드FC 16승 9패 활약한 종합격투기 파이터
블랙컴뱃 이적해 ‘수부타이’라는 별명 얻어
매니저를 겸하는 프라임복싱클럽 박철 관장
“2026년 4~5월 KBM 타이틀 방어전 예상”
패해도 상대를 더 다치게 하는 난딘예르데네
박철 관장 “시합 잡기가 쉽지 않은 어려움”
몽골 이벤트 출연 등으로 바쁜 난딘예르데네
“어디서 누구와 뭘하든 그냥 준비하면 된다”
인천광역시 영종국제도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는 1월31일 종합격투기(MMA) 대회 ‘블랙컴뱃 16’이 열린다. 멘겐초오시 난딘예르데네(39·몽골)가 −70㎏으로 출전한다.
제24회 아시아 아마추어복싱선수권대회 은메달리스트 멘겐초오시 난딘예르데네는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KBM) 슈퍼웰터급(69.9㎏) 챔피언 등 권투 커리어 못지않게 2014년부터 ‘오카’라는 별명으로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에서 기록한 16승 9패 또한 유명하다.


KBM에 프라임복싱클럽 소속 ‘박찬대’라는 이름으로 등록된 옌흐사이한 오유운예르데네는 2라운드 TKO승으로 OPBF 슈퍼밴텀급 실버 챔피언이 됐다.
프라임복싱클럽 박철 관장은 MK스포츠 인터뷰에서 “2026년 1월 블랙컴뱃 일정은 알고 있습니다. 출전이 잡힌 만큼 멘겐초오시 난딘예르데네가 권투는 신경 쓰지 않고 종합격투기에 집중하도록 하고 있습니다”라며 설명했다.


종합격투기 KO승률 84.2%(16/19) 및 프로복싱 KO승률 100%(3/3)를 자랑하는 멘겐초오시 난딘예르데네다. 패배한 경기조차 승자를 더 다치게 하는 파괴력이 대단히 인상적이다.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 은·동메달리스트 아라모토 잇세이(27·일본)는 2024년 7월 도쿄에서 멘겐초오시 난딘예르데네를 6라운드 TKO로 꺾었지만, 안와골절을 당해 3개월 후에나 연습을 재개하는 등 이기고도 아마추어권투 강자로서 체면을 구겼다.

멘겐초오시 난딘예르데네의 프로복싱 매니저도 겸하고 있는 박철 관장은 “다음 블랙컴뱃 스케줄에 따라 변화 가능성이 있지만, 2026년 4~5월쯤을 예상합니다”라며 KBM 슈퍼웰터급 챔피언으로서 행보를 전망했다.
▲블랙컴뱃 국가대항전 ‘블랙컵’ 몽골팀 선발 콘텐츠 촬영 ▲몽골프로농구 MBA 올스타전 이벤트 등으로 바쁜 멘겐초오시 난딘예르데네다. 종합격투기 다음 상대가 ‘영 타이거’ 이영훈(25)에서 ‘헌터’ 박종헌(34·세비지스쿼드)으로 바뀌는 우여곡절도 있었다.

박철 관장은 “외부 활동이 없을 땐 열심히 훈련합니다. (로드FC를 떠나 블랙컴뱃으로 이적하는 과정에서) 해결할 부분들도 잘 정리가 됐습니다. 더 운동에 집중하는 2026년 멘겐초오시 난딘예르데네를 많이 기대해 주세요”라고 전했다.

2014년~ 19승 12패
KO/TKO 16승 04패
서브미션 00승 05패
2014~2025년 로드FC 16승 9패
2021년 Dragon House(미국) 챔피언
2023년 로드FC 라이트급 토너먼트 2위
2024년 로드FC 토너먼트 준결승 탈락
2025년 로드FC 라이트급 토너먼트 2위
# 복싱
2022년~ 3승 2패 1무
KO/TKO 3승 1패
2024년 KBM 미들급 타이틀 획득 무산
2024년 KBM 슈퍼웰터급 챔피언 등극
[서울 홍은동=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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