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진흥공사, 취약계층에 겨울나기 온기 전달

정예진 2026. 1. 2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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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 소외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 임직원들이 올해 첫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해진공은 21일 부산희망드림센터에서 혹한기 영양 결핍이 우려되는 지역 노숙인들을 위해 총 1150만원 상당의 따뜻한 보양식을 대접하고 생필품을 나누는 'KOBC 사랑의 특식데이'를 개최했다.

해진공 임직원으로 구성된 'KOBC 바다사랑봉사대'는 현장에서 150여명의 이웃에게 전복삼계탕을 제공하고, 빵·구운계란·두유 등 든든한 대용식도 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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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 지역 소외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 임직원들이 올해 첫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해진공은 21일 부산희망드림센터에서 혹한기 영양 결핍이 우려되는 지역 노숙인들을 위해 총 1150만원 상당의 따뜻한 보양식을 대접하고 생필품을 나누는 ‘KOBC 사랑의 특식데이’를 개최했다.

해진공 임직원으로 구성된 ‘KOBC 바다사랑봉사대’는 현장에서 150여명의 이웃에게 전복삼계탕을 제공하고, 빵·구운계란·두유 등 든든한 대용식도 건냈다.

(왼쪽부터)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이 김성진 부산희망드림센터 센터장에게 노숙인 결식 예방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한국해양진흥공사]

식사와 함께 전달된 수건 300장은 노숙인들의 위생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필수품으로 손꼽히며 배부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은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조성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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