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언박싱] 롯데칠성 ‘새로’ 리뉴얼·오뚜기 프리미엄 중식 담은 X.O. 만두 2종 外

롯데칠성음료는 제로 슈거 소주의 대표 주자인 ‘새로’를 출시 3년여 만에 대대적으로 리뉴얼하여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리뉴얼은 소비자 조사를 바탕으로 산뜻하고 부드러운 맛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이를 위해 기존 보리 증류주 대신 100% 국산 쌀 증류주를 사용하고 알코올 도수를 16도에서 15.7도로 낮췄다. 또한, 소주 맛의 밸런스를 잡고 감칠맛을 더하기 위해 리뉴얼 과정에서 5종의 아미노산을 새롭게 첨가했다. 패키지 디자인 역시 ‘새로’만의 투명하고 아름다운 병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한국적인 미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개선됐다. 물방울이 흐르는 듯한 곡선미를 더한 병 디자인과 붓의 질감을 살린 캘리그라피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높였으며, 브랜드 캐릭터인 ‘새로구미’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광고와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새로워진 제품의 매력을 소비자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연세유업은 전용 목장에서 생산된 국산 원유에 칼슘 함량을 높인 신제품 ‘연세우유 고칼슘’을 21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180mL 한 팩당 230mg의 칼슘을 함유하여, 하루 한 팩 섭취만으로도 뼈와 치아 건강에 필수적인 칼슘을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위생과 안전성을 고려해 멸균 팩 패키지를 적용하고 HACCP 인증 시설에서 제조되었으며, 온라인 소비 트렌드에 맞춰 네이버 전용 제품으로 단독 판매된다. 연세유업은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 신상잇(EAT)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할인 혜택과 경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3일부터 압구정본점을 비롯한 전국 전 점포 식품관에서 당도 17브릭스(Brix) 이상의 초고당도 감귤 ‘H스위트(H-SWEET) 17’을 선보인다. ‘H스위트’는 현대백화점이 당도, 크기, 신품종, 희소성 등을 기준으로 엄격하게 선별해 제안하는 프리미엄 청과 브랜드로, 이번 신제품은 일반 감귤의 평균 당도인 9~10브릭스를 뛰어넘는 달콤함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제품은 제주위미농협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연중 전체 출하 물량 중 상위 약 0.1%에 불과한 최상급 특품만을 선별해 희소성을 높였다. 판매 가격은 3kg 한 박스 기준 4만 원에서 4만5000원 선으로 책정되었으며, 현대백화점은 이를 통해 겨울철 대표 과일인 감귤을 더욱 특별하고 고급스럽게 즐기려는 소비자들의 프리미엄 미식 수요를 공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