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관왕 수제맥주 떴다" 롯데百 광주점, ‘더테이블브루잉’ 팝업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수제맥주 브랜드 팝업 행사를 통해 주류 소비 트렌드 공략에 나섰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지하 1층 와인매장 옆 행사장에서 '더테이블브루잉 수제맥주' 팝업 행사를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의 주인공인 더테이블브루잉은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제맥주 에일 부문에서 대상을 5차례 수상한 브랜드로, 품질과 완성도를 인정받아온 것이 강점이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최근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주류 소비가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고객들이 직접 맛과 스타일을 비교해볼 수 있도록 행사 구성을 마련했다.
행사장에서는 맛의 밸런스가 완벽하다는 평가를 받은 '더테이블 IPA'를 비롯해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다양한 종류의 수제맥주를 제안한다. 기존 대중 맥주 중심의 소비에서 벗어나, 향·쓴맛·바디감 등 세부적인 풍미를 즐기는 소비층이 늘면서 수제맥주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유통업계는 최근 와인·위스키 등 프리미엄 주류 시장이 한층 세분화되는 가운데, 수제맥주 역시 '취향형 소비'로 자리 잡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백화점 입장에서는 팝업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면서 체류 시간을 늘리고, 연계 구매로 이어지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관계자는 "수제맥주를 즐기는 고객들이 늘면서 맛과 개성을 갖춘 브랜드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팝업을 통해 고객들이 다양한 스타일의 수제맥주를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희윤 기자 star@namd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