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지난 20일 광주광역시 북구 연제동 소재 '연제동 393-1 근린생활시설 증축공사' 현장을 불시 방문해 추락사고 예방과 겨울철 한파 대비 안전조치 이행 상태를 점검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공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최근 광주광역시 북구 연제동 소재 '연제동 393-1 근린생활시설 증축공사' 현장을 불시 방문해 추락사고 예방과 겨울철 한파 대비 안전조치 이행 상태를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현장 관리감독자가 참여한 가운데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
패트롤 점검에서는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철골조 판넬 시공 작업 전에 안전대 부착설비와 안전난간을 설치하고 겨울철 화재 발생시 조치를 위한 소화기 등 소화설비를 점검하도록 지도했다.
이도영 청장은 "추락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작업시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현장 건설재해예방 전문지도를 담당하고 있는 ㈜인건설안전 이광우 지도요원은 "겨울철은 건조하여 화재 발생 위험이 있으므로 철저한 예방조치가 필요하며, 특히 3억 미만 소규모 건설현장의 경우 책임자 등의 안전관리 의식이 부족해 이에 대한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건우 기자 pgw@namd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