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상 공인회계사 '골목장사 오너솔루션' - 구월동 로데오거리 치킨집 창업 [굿모닝 인천]

김요한 기자 2026. 1. 2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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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경인방송 <굿모닝 인천, 박주언입니다> (FM 90.7MHz 오전 7~9시 방송)

■ 코너 : 골목장사 오너솔루션

■ 진행 : 박주언 앵커

■ 인터뷰 : 이현상 공인회계사

■ 라디오 방송 다시 듣기 [클릭]

*인터뷰 저작권은 경인방송에 있습니다. 인용 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박주언 : 경인방송 90.7MHz 굿모닝 인천 박주언입니다. 아마 일주일 동안 오늘이 오기를, 수요일이 오기를 기다린 분들 많으실 것 같은데 <골목장사 오너솔루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오늘도 책이나 이론이 아니라 실제 골목에서 장사를 계획하시는 분들 또는 현재 장사를 하고 계신 사장님들의 고민을 직접 듣고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그런 해법을 찾아보는 시간 준비를 했습니다.

<골목장사 오너솔루션>의 든든한 해결사 모셨는데요. 창업 전문 컨설턴트 이현상 공인회계사 오셨습니다. 회계사님 안녕하세요. 

◇ 이현상 : 안녕하세요.

◆ 박주언 : 일주일 잘 지내셨나요? 아마 또 인기 많으셨을 것 같은데

◇ 이현상 : 덕분에 잘 지냈습니다.

◆ 박주언 : 힘을 좀 드리기 위해서 저희가 지난주에 방송이 나가는 동안에도 응원 문자가 많이 왔는데 몇 개 좀 소개를 해드리면 6593님이 굿모닝 인천에 좋은 코너가 생겨서 너무 좋아요. 해 주셨고 3097님도 골목장사 오너솔루션 방송 재밌습니다. 해 주셨고요. 7119님 소상공인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방송을 들어보니까 주위 상권과 연령대가 영향을 주는군요. 이현상 회계사님께 솔루션 받고 창업을 하면 대박 날 것 같아요. 이런 문자도 왔어요. 어떠세요?
박주언 앵커, 이현상 공인중계사 2026.1.21 [경인방송 시사뉴스팀]

◇ 이현상 : 그냥 뭐 감사할 뿐이죠. 감사할 뿐입니다.

◆ 박주언 : 진짜 2026년에 이거 열심히 들으시고 대박 나시는 분들이 좀 많았으면 좋겠고 오늘도 회계사님께 얘기를 들어볼 텐데 준비되셨죠?

◇ 이현상 : 준비됐습니다. 출발하시죠.

◆ 박주언 : 그렇죠. 오늘 사연 어떤 사연인지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 사연자 : 안녕하세요. 경인방송을 거의 매일 듣는 청취자입니다. 지난번에 골목 장사 방송을 들으니까 제 사연도 한번 말씀드려 볼까 해서 문자를 보냈습니다. 제 꿈은 치킨집 사장인데요. 남들 해외여행 갈 때 저는 여행 안 가고 돈도 모으고 주말에는 장사 잘되는 치킨집도 가보고 물론 장사를 하려면 돈을 좀 더 모아야겠지만 언젠가는 치킨집을 차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잘 아는 동네가 인천 구월동이에요. 그래서 구월동에 치킨집을 차리고 싶은데 차리면 잘 될지 궁금합니다. 회계사님 알려주세요.

◆ 박주언 : 치킨집 차리는 게 꿈인 사연자 분인데 저도 주변에 한두 명은 있어요. 나중에 치킨집 진짜로 차리고 싶어, 이런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들으셨어요?

◇ 이현상 : 치킨은 워낙 저도 좋아하는 음식이라서

◆ 박주언 : 국민 음식이죠. 뭐

◇ 이현상 : 어렸을 때는 저도 꿈이 치킨집 사장이었는데 

◆ 박주언 : 저는 어릴 때 문구점이었어요. 갖고 싶은 게 많아서...

◇ 이현상 : 이분도 마찬가지인 것 같은데요.

◆ 박주언 : 그러니까요. 기본 사안 정보들 다시 한번 좀 정리를 해 주실까요?

◇ 이현상 : 네, 뭐 지금 사연을 보니까 치킨집을 차리고 싶으셔서 실제로 열심히 돈도 모으셨고 뭐 대략 한 8천만 원 정도 자본금이 있다 이렇게 이제 저희한테 접수를 해 주셨는데 치킨집 창업하고 싶은 지역이 구월동이다.

그리고 목소리 들어보니까 좀 젊으신 분인 것 같은데 아무래도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구월동 로데오 거리 이쪽에서 한번 창업하고 싶으신 거 아닌가 싶네요.
치킨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사진은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

◆ 박주언 : 그런 젊은 분. 자, 지금부터 귀를 기울이시고요. 오늘도 솔루션을 함께 듣는 우리 청취자분들께 골목 퀴즈 준비하고 있거든요. 방송을 잘 들으시면 누구나 맞히실 수 있게 쉽게 저희가 문제를 준비했습니다.

잠시 후에 골목 퀴즈도 잘 들어주시고요. 이제 진짜 솔루션 한번 시작해 볼까요? 회계사님, 이 사연자처럼 치킨집의 창업을 꿈꾸는 분들이 가장 먼저 궁금해할 게 바로 돈 문제일 것 같아요. 이분도 지금 8천만 원 일단 모아놨다고 하셨는데 초기 투자비 그리고 고정적으로 들어가는 비용, 이 구조를 좀 알고 싶어요.

◇ 이현상 : 아무래도 이제 제일 중요한 건 매출이겠지만 실제로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초기 투자비도 있고 그다음에 고정적으로 들어가는 고정비가 있거든요. 그중에서 제일 중요한 건 아무래도 재료비겠죠. 이 재료가 만만치 않은 재료니까 원육이기 때문에 뭐 기름도 들어가고 소스도 들어가고 근데 업계의 이제 전체적으로 보면 치킨집은 재료비 원가가 비중이 좀 높아요.

◆ 박주언 : 그래요?

◇ 이현상 : 매출의 한 35에서 40% 정도 차지한다고 하는데 여기에 이제 치킨집들을 프랜차이즈를 많이 하시니까 그 프랜차이즈에 대한 광고비라든지 그다음에 여기 배달을 통해서 나가기 때문에 배달비라든지 이런 것들이 붙으면 요즘 치킨 한 마리 한 2만 5천 원 정도 하는 것 같거든요.

◆ 박주언 : 소비자 입장에서는 너무 비싸다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 이현상 : 그렇게 해도 뭐 정말 재료비와 배달비 빼면 아마 한 마리 팔아서 당장 남는 거는 한 1만 5천 원 정도? 그 정도 내외일 것 같고 여기에 이제 우리가 무시 못하는 게 인건비, 임대료 이런 것들이 들어가잖아요.

근데 우선은 사실 치킨집 홀을 운영하려고 하면 사람이 필요해요. 사장님 혼자 못 하시거든요. 그래서 정규직이 요즘 보면은 최저임금 포함하고 뭐 여러 가지 4대 보험이나 뭐 식대 같은 거 포함하면 기본 제일 적게 들어도 270~280 정도 들고...

◆ 박주언 : 그렇군요.

◇ 이현상 : 아르바이트는 이제 낮에 하는 아르바이트와 저녁, 주말에 하는 아르바이트가 다르거든요. 아르바이트 요즘은 뭐 시급 1만 1천 원은 기본인 시대라고 하는데. 치킨집 같은 경우에 아르바이트를 하면 한 명을 쓴다고 해도 대략 한 150 이상은 들어갈 것 같은데 그러면 이미 거기에서 한 450 정도는 들어가잖아요.

◆ 박주언 : 그러니까요. 인건비로만...

◇ 이현상 : 인건비로만. 그리고 치킨집을 이제 홀을 운영하려고 그러면 보통 한 30평짜리를 선호하시나 봐요. 그래서 제가 구월동 지역에 매장의 어떤 추세를 찾아보니까 대략 한 보증금이나 인테리어비 빼고라도 월에 한 250만 원 정도는 임대료가 들어가고 거기에 공과금이나 관리비 같은 거 감안하면 한 300만 원 정도 들어가죠.

그러면 뭐 이것저것 다 하나도 안 팔아도 한 달에 한 800만 원 정도는 기본적으로 들어간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 박주언 : 이게 고정비인 거잖아요. 한 달에 8000 고정비 나간다. 일단 여기까지. 그러면 아까 잠깐 말씀하신 것처럼 보통은 이제 치킨집 요즘에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시키잖아요. 이 부분 보면서 업계 현황이 어떤지 좀 알아야 될 것 같아요.
서울의 한 프랜차이즈 치킨집 앞. [사진=연합뉴스] *사진은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

◇ 이현상 : 네, 사실 이제 공정거래위원회에 프랜차이즈 업계는 매년 보고를 하도록 돼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들어가 보셔서 찾아보시면 원하는 회사의 자료는 다 찾으실 수 있을 텐데요.

◆ 박주언 : 공정거래위원회에요.

◇ 이현상 : 네, 그래서 제가 한 군데, 그냥 유명한 한 군데 B사

◆ 박주언 : B사. 

◇ 이현상 : 네, B사를 찾아봤는데 B사가 2024년까지 집계된 통계를 보면 자기들 가맹점 수는 2년 동안 한 7~8% 정도 늘어난 걸로 보고를 하고 있고 인천은 한 131개 점 정도가 있다고 합니다.

◆ 박주언 : 지금 B사만

◇ 이현상 : 네, 2년 동안 한 10개 정도 늘어났고요. 매출을 보면은 전국적으로 평균 한 1년에 한 5억 800만 원 정도

◆ 박주언 : 매출이

◇ 이현상 : 네, 그래서 업장 한 평, 한 평당 3,200만 원 정도 매출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근데 인천 같은 경우에는 그거보다는 좀 높아요. 5억 5,300만 원 정도 매출이어서 평당 한 3,700만 원 정도 매출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하는데 여기에서 이제 자료를 찾다 보니까 제가 좀 더 중요한 거 아마 관심이 가실 것들. 초기 투자비.

◆ 박주언 : 그러니까요. 

◇ 이현상 : 예, 초기 투자비를 보니까 인테리어비가 평당 한 220만 원 정도 든다.라고 나와...

◆ 박주언 : 인테리어는 그냥 자기가 내는 거죠?

◇ 이현상 : 그렇죠. 자기가 내는 거죠.

◆ 박주언 : 내가 내는 거구나. 프랜차이즈인데도. 서운하네.

◇ 이현상 : 그리고 뭐 간판 같은 것들 외부 인테리어도 평당 한 30만 원 정도 들어가고 주방 기기가 한 업장당 한 3천만 원 정도 들어가나 봐요.

◆ 박주언 : 튀김기도 있어야 될 거고 이런 판도 있어야 될 거고

◇ 이현상 : 거기에다가 뭐 가맹비, 교육비 뭐 이런 것들도 들어가는데 그건 뭐 프랜차이즈 업계마다 천차만별이니까. 제가 이제 말씀을 드리는 건 이런 것들을 한번 보시고 왜냐하면 프랜차이즈를 하시든 안 하시든 아 업계는 이렇게 돌아가는구나 보시고 사업을 뛰어들지 여부를 처음에 판단하시는 게 필요할 것 같아서 한번 소개해 드렸습니다.

◆ 박주언 : 너무 그냥 막연하게 나 치킨집 차려야지 이러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이런 것들이 비용으로 이제 들어간다는 거 염두에 두셔야 한다는 얘기고 근데 결국에는 이제 중요한 게 사람이잖아요.

사람 써서 일을 해야 되고 아까도 뭐 직원일 경우 아르바이트일 경우 이렇게 나눠서 얘기를 해 주셨는데 이 사연자가 원하는 쓰는 사람도 그렇지만 손님으로 받는 사람들 유동인구, 직장 인구, 상권 분석 이런 걸 또 좀 해봐야 될 것 같아요.

◇ 이현상 : 당연하죠. 그래서 저희가 아까 말씀드렸던 그 사연지, 일명 로데오 거리라고 하는 지역이 인천터미널하고 인천시청 사이에 있는 대표적인 먹자 골목이거든요.

유명한 골목인데 거기 주변으로 반경 한 500m가량을 이제 제가 한번 통계를 찾아보니까 작년 10월 기준의 유동인구가 한 17만 7천 명 정도가 돌아다니는 걸로 나와요.

◆ 박주언 : 하루죠?

◇ 이현상 : 네, 하루에. 그래서 뭐 1년 동안 추이를 보면 겨울에는 좀 떨어지고 여름에 한 9월 정도에는 18만 6천 명 정도 지나다니는 걸로 나오는데 그래도 다른 지역에 비해서 계절을 좀 안 타는 편입니다.

◆ 박주언 : 그렇죠. 17만 명에서 18만 명 사이면 계절 차이는 많지는 않네요.

◇ 이현상 : 많지 않은 지역이고 연령대가 60대 이상이 28%로 제일 많고 남성이 57%로 제일 많은 지역입니다. 근데 요일별로나 시간대별로 한번 찾아보니까 요일은 주로 금요일, 토요일이 제일 많고 낮 시간대 2시부터 6시 사이가 제일 많은데 그거에서 조금 차이가 있지만 그래도 비슷하게 한 저녁 시간대도 사람이 많은 거예요. 그러니까 오후와 저녁 시간대에 사람이 많다 이렇게 보여지는데

◆ 박주언 : 낮부터 저녁까지

◇ 이현상 : 네, 그런데 이걸 종합해 보면 이제 금요일, 토요일, 점심부터 저녁 시간대, 60대 남성 이렇게 이제 딱 교집합이 나오는데 요 타겟층이 딱 나오는데 사실은 점심때 돌아다니는 사람과 저녁때 돌아다니는 사람은 완전히 그 비중도 다르고 수요층이 달라요.

◆ 박주언 : 그 목적성도 다르겠죠. 

◇ 이현상 : 다르죠. 그러니까 저희가 이제 사업을 하시는 분들한테 소개를 드릴 때 그러면 어느 유동인구를 어느 시간대를 타깃을 하고 할 거냐 그거에 따라서 입지도 중요하고. 그거에 따라서 파는 아이템도 중요하고 예를 들면 낮 시간대에 젊은 층을 상대로 한다고 그러면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콜팝 같은 이런 것들 구성을 좀 집중해야 되고 저녁 시간대라고 하면 아무래도 그 어르신들이 드시는 치킨 호프 쪽에 주력해야 되고...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거리 [경인방송DB]

◆ 박주언 : 같은 치킨이어도...

◇ 이현상 : 그렇죠. 

◆ 박주언 : 시간대마다 다르고. 그래서 자꾸 타깃 타깃 하는군요. 타깃이 어떤 타깃인지가 중요하다. 근데 이제 사실은 요즘에는 직장인들의 호프 문화도 많이 줄어드는 것 같고 옛날처럼 이제 회식도 많이 안 하니까. 근데 치킨은 집에서 시켜 먹는 요리라는 또 그런 생각도 많고 그래서 주변 상권이 있는지 이런 게 좀 궁금해요.

◇ 이현상 : 당연히 이제 주변에 있는 지역에 회사와 주거.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직주거라는 인구거든요. 직주거 인구가 굉장히 중요한데 이 아무래도 배달이나 또 직장 인구는 출퇴근의 동선이 크기 때문에 이 지역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까지 같이 보면 좋은데요.

여기가 속해 있는 지역이 구월3동이거든요. 구월3동이니까 구월3동의 전체 인구를 보면 주거 인구가 2만 8천 명인데 이게 남동구의 전체 한 6% 정도로 나옵니다. 그래서 비중으로 보면 60대의 노년층이 좀 많이 거주하는 동네

◆ 박주언 : 주거 인구로는. 아무래도 구도심 느낌이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 이현상 : 그렇죠. 그래서 소비 순위로도 봤을 때 인접 행정동 중에서도 한 중간 정도 차지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연령대 분들은 활동 요일이나 뭐 시간대 구애가 크게 받지는 않거든요.

◆ 박주언 : 직장에 막 이렇게 몰입돼 있는 사람들이 아니고 아무래도 이제 시간이 좀 자유로운 분들일 테니까 그냥 언제든지 다닐 수 있고 딱 어떤 특정 시간에 다니지는 않고

◇ 이현상 : 네, 그런 특징이 있다 보시면 될 것 같고 직장 인구는 지금 보니까 한 4만 9천 명 정도인데 남동구 전체의 14%를 차지한답니다. 주거보다는 좀 높죠. 

◆ 박주언 : 그렇네요. 직장 인구가 높네요.

◇ 이현상 : 직장이 모여 있는 동네이기 때문에 50대, 60대의 여성분들이 제일 많은 동네입니다 여기가.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주거 인구를 좀 타깃으로 할 거면 노년층이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드는 거, 직장인을 타깃으로 한다면 50대 여성, 60대 여성분들이 예를 들어서 퇴근길에 잠깐 들르거나 아니면 포장을 하거나 이렇게 할 수 있도록 입지 선정하고 홍보 전략 짜는 것도 중요하겠죠.

◆ 박주언 : 아 이거는 근데 차이가 많이 나겠다. 노년층 편안하게 다니는 그거랑 직장 끝나고 잠깐 들러서 사가는 그런 여성 인구가 많은 그거랑 되게 많이 달라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또 중요한 게 주변의 환경인데 이 일대에는 관공서, 학교, 주거지, 상업시설 같은 이런 주요 시설들이 어떻게 있고 그런 것들이 치킨집 매출에는 어떻게 영향을 줄지 한번 알아볼까요?

◇ 이현상 : 사실 인구뿐만 아니라 시설이 중요한 게 시설은 사실은 집객 효과가 있기 때문에 그 시설의 특징에 맞춰서 그 사업을 잘 구성을 하면 오히려 홍보 효과가 훨씬 크거든요. 지금 보니까 공동주택 이거 보면 구월3동에만 3,800여 개가 있는데 남동구 전체가 6만 9천여 개니까 거기에서 비중이 좀 높은 편이고 아파트 같은 경우에 보면 구월3동에만 46개 동에 3,800호실이 있답니다.

◆ 박주언 : 많다.

◇ 이현상 : 네, 엄청 많은거죠. 그리고 뭐 다들 아시겠지만 로데오 거리 주변은 인천시청도 있고 인천 터미널도 있고 해서 기관들도 많고 의료기관은 147개 학교는 3개 정도가 있고요. 그 범위 안에는 지하철역이 2개 그다음에 버스 정류장이 35개가 위치하고 있거든요. 전통적으로 사실은 이게 좋은 입지예요. 전통적으로 상권이 잘 형성되어 있는

◆ 박주언 : 그렇죠. 우리가 들어본 골목이면 사실 입지가 좋다고 생각하니까.

◇ 이현상 : 그래서 이런 데들은 사실 이런 시설들이 있고 이런 시설들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꾸준히 있기 때문에 그러면 저기 오는 사람들한테 내가 어떤 걸로 어필을 할까.

그리고 거기에 오는 사람들을 온라인으로 어필할까 오프라인으로 어필할까 이런 것들에 대한 전략을 짜시면 아마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 박주언 : 그러니까요. 이것도 진짜 시간 분석이랑 나이대 분석이랑 성별 분석이랑 이렇게 해서 거기에 맞는 것만 들어갈 수 있으면 일단 그 주변 입지는 상당히 좋은 것 같고 그런가 하면 또 구월동 하면 우리가 딱 떠오르는 게 인천터미널 상권이거든요.

최근에 이 일대 치킨집 매출이 어땠는지, 업소 수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경쟁이 심한 건 아닌지 이런 것들도 알고 싶어요.

◇ 이현상 : 이게 아마 지난 시간에도 말씀드렸지만 우리가 항상 선행 학습이 중요하니까 앞에 했던 사람들이 얼마나 잘했는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이런 것들을 보면 좋은데 이 지역에서 유사한 사업하는 분들, 구월동 로데오 거리 주변에서 한 지금 11개 업소 정도가 있다고 합니다.

◆ 박주언 : 지금 현재

◇ 이현상 : 1년 사이에 한 2개 정도 는 거라고 하고요.

◆ 박주언 : 아 늘었군요.

◇ 이현상 : 남동구 전체로 보면 330개 정도 있는데 이것도 남동구 전체적으로는 1년 만에 한 줄었어요. 한 20여 개소가. 그러니까 남동구는 줄은 대신에 구월3동 로데오 거리 주변에서는 좀 늘어났다.

그래서 추세적으로는 나쁜 편이 아닌데 사실 요 숫자를 좀 말씀드리면 아마 좀 기운이 좀 빠지실 수도 있지만 지난해 10월 기준으로 봤을 때 업소당 평균 매출액이 그 지역은 1,056만 원으로 나와 있어요.
치킨 [사진=연합뉴스]

◆ 박주언 : 이거 그럼 계산이 안 나와요. 아까 고정비 800이라고 했잖아요. 좀 기운 빠지는데

◇ 이현상 : 기운 빠지시죠. 근데 남동구 전체 평균이 1,213만 원인데 그것보다 좀 여기 지역이 못하다

◆ 박주언 : 사람이 많이 다니는데 오히려 더 못하네요.

◇ 이현상 : 그래서 이런 분석이 좀 중요한 겁니다.

◆ 박주언 : 너무 중요하다.

◇ 이현상 : 그리고 추세적으로는 뭐 겨울에는 확 빠졌다가 여름에는 좀 살아났다가 아무래도 홀매장이 이제 되는데 이걸 또 보여주는 대표적인 게 매출 건수예요.

한 달에 매출 건수가 몇 건이냐 근데 이 지역은 평균 356건인데 남동구는 405건. 건수도 적고 그다음에 실제 여기 매출액도 좀 평균적으로 잘 줄고 이 건수도 사실 1년 사이에 한 10% 정도 줄어든 거라고 나오거든요.

◆ 박주언 : 10%나

◇ 이현상 : 그러면 이게 이 지역이 전체적으로는 추세적으로는 조금 점점점점점 떨어진다라고 볼 수도 있는 거고. 매출 통계에서 이제 제일 중요한 게 누가 얼마나 많이 먹느냐 이런 건데 아무래도 남성분들이 많고요.

40~50대 비중이 제일 많고 매출이 많이 일어나는 때는 목요일 주로 저녁. 저녁이 제일 많죠. 그리고 수요일 금요일이 비슷하게 나오는데 제가 이거를 좀 보고 말씀드리고 싶은 건 전체적으로 매출이 좀 떨어지고 있고 그다음에 추세적으로도 겨울에는 떨어졌다가 뭐 여름에는 좀 올랐다가 해서 등락이 좀 심하고 그런 지역인데 대신에 이 동네 유동인구나 뭐 직장 인구는 굉장히 또 남동구에 비해서 많은 편이거든요.

그러면 이거를 우리가 입지 선정이나 아니면 실제로 여기에서 홍보하는 전략이나 이런 것도 중요하고. 더 중요한 건 아무래도 평균 통계치에서 봤을 때 매출이 그렇게 높이 나올 수 없다라고 평균적으로 판단되는 지역이면 아까 말씀하셨던 것처럼 고정비를

◆ 박주언 : 줄여야 돼요?

◇ 이현상 : 줄이는 지역 뭐 아무래도 뭐 그 임대료도 좀 싼 데를 얻어서 할 수 있고. 초기에는 어느 정도 잡힐 때까지는 사람을 쓰다기보다는 가족들이 하는 그런 것들을 생각하고 좀 접근하셔야 될 것 같아요.

◆ 박주언 : 그러니까 무작정 처음부터 판을 펼쳐서 뭐 고정비는 이 정도 들어간다고 했으니까 못 버는 게 당연해 하면서 막 쏟아붓지 말고 일단 고정비 좀 줄여보고 그다음에 위치 잡을 때도 그래도 유동인구가 좀 있는 지역이니까 거기에 맞는 곳으로 잡아보고 이런 걸 전략을 세워야 된단 말씀이시군요. 이게 너무 중요하다.

그래서 지금 뭐 저 같은 경우는 이제 직장인이고 좀 이제 소심한 축이다 보니까 이런 얘기를 들으면 덜컥 겁이 나거든요. 장사는 역시 아무나 하는 게 아닌가 봐 하면서 포기해야 되나 막 그런 생각이 드는데 그러라고 해 주시는 얘기가 아니라 이렇게 전략을 좀 세웠을 때 좀 달라질 수 있다는 얘기잖아요.

◇ 이현상 : 아까 제가 공정위에서 이제 한 군데의 자료를 좀 소개를 드렸잖아요. 평균적으로 한 5억 정도를 버는데 잘 버시는 분들은 뭐 십 몇 억 씩 버시고 

◆ 박주언 : 치킨집 프랜차이즈 말씀이신 거죠?

◇ 이현상 : 네, 못 버시는 분들은 1억 대 정도 버시고 이게 편차가 심해요. 뭐 물론 업장의 크기도 있고 배달 위주나 뭐 이런 전략도 있겠지만 그런 것들이 다들 이제 그 입지를 보고 그 상황을 보고 들어가시면 아무래도 가성비를 높일 수 있는 거죠.

효과를 충분히 높일 수 있으니까 그런 것들을 좀 분석하고 내가 어디가 맞을까 이런 것들을 판단하고 들어가시면 좋을 것 같아서 소개를 드리는 겁니다.

◆ 박주언 : 그러게요. 이런 부분들이 있다는 걸 알고 시작하는 거랑 무턱대고 시작하는 게 다르니까 얘기를 해드리는 거고. 문자로 지금 오고 계시거든요. 9979님이 제일 중요한 건 본인이 그 업종에 최소 3개월이라도 일을 해보고 창업해야 되는 것 같아요.

이것도 경험치가 좀 필요하다는 거 동의하시죠? 6287님도 치킨집 하는 걸 다른 사업보다는 쉽다고 생각했거든요.근데 듣다 보니까 프랜차이즈인데도 인테리어 비용도 따로 지불하고 이거 너무 부담될 것 같아요. 이런 것도 저처럼 진짜 모르는 분들이 많으니까 인테리어 비용은 또 개인 부담이군요.

◇ 이현상 : 네 
치킨 [사진=연합뉴스]

◆ 박주언 : 근데 이것도 또 프랜차이즈마다 다르니까 이것도 확실히 좀 알아보시는 게 나을 것 같고 또 치킨집 얘기를 마무리하면서 이거는 요즘에 이제 전반적으로 시기가 그래서 여쭙는 건데 직장인들은 지금 연말 정산. 저도 다음 주까지 내야 돼서 지금 미뤄놓고 있는데 세무사이시기도 하잖아요.

그러니까 청취자를 위해서 연말정산할 때 이런 건 꼭 챙겨라. 뭐 소상공인들도 종합소득세 마찬가지잖아요. 그런 얘기를 좀 들어볼까요?

◇ 이현상 : 네, 그 혹시 앵커님 이런 얘기 들어보셨어요? 인간사에서 피할 수 없는 두 가지, 가장 확실한 두 가지

◆ 박주언 : 뭐예요?

◇ 이현상 : 죽음과 세금이랍니다.

◆ 박주언 : 그거 맞는 것 같네. 네...

◇ 이현상 : 이게 뭐 제가 하는 얘기가 아니라 미국의 유명한 정치가 벤자민 프랭클린이 했던 얘기인데 그만큼 이제 세상에 불확실한 게 너무 많은데 이것만큼은 피할 수 없고 확실하다 이 얘기고 그래서 왜 세금이 이제 1년마다 돌아오느냐

◆ 박주언 : 그러게 진짜 이런 유리지갑의 직장인으로서는 참 원망은 아니지만 좀 그래요.

◇ 이현상 : 그래서 이제 뭐 나라에서도 가급적이면 이런 피해를 보지 않기 위해서 국세청에서도 인터넷을 좀 활성화를 시키고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라고 그래서 거기서 이제 일일이 영수증 챙기지 않아도 되게 만들어놓는데 그게 아직까지는 조금씩 비어 있는 부분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제가 좀 소개를 드릴 텐데 일단 월세 사시는 분들 중에서 연봉 총급여가 8천만 원 미만이고 무주택자이면서 국민주택 규모나 아니면 기준 시가 4억 원 이하에 살고 계시는 분들, 월세 내시는 분들은 월세를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이거는 근데 일반적으로 저기에서 인터넷 국세청 사이트에서는 잘 받을 수가 없습니다.

◆ 박주언 : 그렇죠. 모를 테니까

◇ 이현상 : 그래서 계좌이체 영수증이나 입금증, 요거하고 임대차 계약서 이거를 챙기셔서 꼭 제출을 하셔야되고요.

◆ 박주언 : 이건 챙겨야 되는군요. 개인이.

◇ 이현상 : 챙겨야 되는 거죠. 분명히 챙겨야 되는 거고 그리고 아이들 두신 집에서는 교육비 공제를 하는데 교육비 공제가 일반적으로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잘 나옵니다.

잘 나오는데 가끔 빠지는 게 작년에 그러니까 초등학교에 입학한 집안인 경우에는 입학 전인 2월까지는 취학 전 아동으로 분류돼서 그때까지 사용한 학원비라든지 이런 것들은 다 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 박주언 : 입학 전이니까 2월까지. 1~2월 동안.

◇ 이현상 : 네, 그래서 그거는 따로 받으셔서 제출을 꼭 하시는 게 필요할 것 같고 그다음에 중고생인 경우에는 교복비나 체육복비 이런 것들 요새는 다 하나씩은 무료로 주는데 한 번씩 더 사면 유료로 돈을 내고 사거든요. 이거는 혹시 국세청 자료 보셔서 빠져 있다 하면 학교에 영수증 달라 하시면 학교에서 영수증 챙겨줍니다.

◆ 박주언 : 이것도 챙겨야겠네요.

◇ 이현상 : 챙기시고 그다음에 안경이나 렌즈 구입하시는 분들 이런 분들은 홈택스 자료에서 보통 이제 좀 잘 이렇게 연동이 안 될 수도 있거든요. 그러면 금액을 확인해 보시고 그 업장에서 내가 쓴 돈하고 차이가 있다고 하면 그 안경점에 가셔서 반드시 연말정산용 영수증을 받으셔야 됩니다.

연말정산용 영수증을 받으셔서 첨부해서 내시고요. 이건 이제 부양가족 1인당 한도 50만 원까지 주기 때문에 이거는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박주언 : 그러게요. 이런 것들도 이제 직장인을 위한 팁이었으니까 꼭 신경 써서 챙기시면 좋겠고 오늘도 창업 준비하시는 분들께 특히 치킨집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됐을 거라 생각하는데 저희 골목 퀴즈가 안 나갔거든요.

방송 들으신 청취자분이라면 너무 쉽게 맞추실 수 있는데 함께 외쳐보겠습니다. 선생님 골목 퀴즈... 같이 외쳐주세요. 

◇ 이현상 : 네, 죄송합니다.

◆ 박주언 : 다시 한번 할까요? 골목 퀴즈! 자, 오늘 특정 시간, 지역을 이르는 일정 시간 동안 나가는 사람들의 수를 의미하는 이 말을 맞춰주시면 되겠습니다.

고정 인구가 아니라 흐르는 인구라는 점에서 그 지역 상권과 소비트렌드를 파악하는 매우 중요한 지표가 되는 이 단어 무엇일까요? 아까 우리가 잠깐 얘기하면서 여러 번 나왔던 것 같은데 힌트 좀 주시겠어요?

◇ 이현상 : 힌트 물론 있습니다. 이제 여기 이제 제가 드릴 힌트는 뭐 경제용어는 아니고요. 제가 요즘 날씨가 추워져서 그 우동을 좀 많이 먹게 되거든요. 우동을 자주 찾게 됩니다.
얼마나 많은 유동인구가 있느냐가 장사의 성패를 가른다. [사진=연합뉴스]

◆ 박주언 : 우동, 우동인 것 같아요. 우동. 여러분 우동, 우동, 유동 그건 것 같아요. 네글자. 여기까지 듣고 정답을 알겠다 하시는 분들은 짧은 문자 50원, 긴 문자 100원에 유료 문자 #9070번으로 정답 보내주시면 저희가 추첨해서 굿모닝 인천이 준비한 선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사연 보내달라고 우리 회계사님이 얘기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이현상 : 그리고 우리 이제 매주 수요일 <골목장사 오너솔루션> 청취자분들의 사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물론 이제 창업하시는 분들도 필요하실 거고, 지금 장사를 하시는 분들도 필요하실 거고 뭐 내가 이제 여기 상권에 대해서 좀 정보가 필요하다 분석을 좀 해달라 하시면 보내주시면 되고요.

한 가지 더 반가운 소식이 있는데요. 이제 여러분들 사연을 문자뿐만 아니라 경인방송 굿모닝 인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접수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 박주언 : 맞습니다. 저희 굿모닝 인천 홈페이지에 골목장사 오너솔루션이라고 하는 게시판이 생겼거든요.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언제라도 창업이나 상권 분석에 관해서 사연을 주시면 저희가 열심히 준비해서 확실한 솔루션을 드리겠습니다.

회계사님 골목 퀴즈에 정답을 보내주실 동안 오늘의 창업 사연 솔루션까지 살짝 정리를 한번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이현상 : 네, 아까 데이터를 통해서 제가 보여드렸던 것처럼 이게 오래된 상권이다. 뭐 유동인구가 많다 해서 사실 그게 바로 매출로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매출로 연결되지 않은데 여기에서 그냥 무작정 들어갔다가 초기 투자비에, 계속 들어가는 인건비, 임대료, 고정비에 이렇게 하다 보면은 가게를 한 30평짜리를 하신다고 하면 그 지역에서 제가 봤을 때는 한 월에 매출 한 2천만 원 정도는 벌어야 그래야 이게 유지가 되고 생계도 유지가 되지 않을까 싶거든요.

유동인구의 흐름이나 이제 직주거 인구의 흐름이 사실은 조금 양상이 서로 달라요. 여기 지나가는 분하고 사는 분하고. 그러니까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낮 시간대에 지나가는 사람들을 잡을 것이냐 아니면 밤 시간대에 저녁 시간대에 배달이나 이런 모임을 잡을 것이냐 이런 것들을 결정하시는 게 중요하고 결국은 선택과 집중이죠.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거고 제가 봤을 때는 어쨌든 치킨집의 기본 전략은 평일 저녁 시간대 40대, 50대 이런 분들을 잡아나가는 게 기본 전략이 될 거지만 인건비도 있고 그다음에 여러 가지 고정비도 있고 이렇기 때문에 거기에서 파생해서 어느 시간대에 추가적인 세컨드 티어를 잡을 것이냐 이런 것들을 좀 전략을 잘 세우시는 거 그게 입지와 프랜차이즈 선정에서도 굉장히 중요한 거거든요.

그런 것들을 이제 기본적으로 하되, 제가 아는 분들은 이런 조언을 주시더라고요. 치킨을 팔되 주류나 안주류를 좀 더 풍성하게 해서 세일즈를 해라. 왜냐하면 거기서 마진이 많이 남는대요. 그래서 그런 마진이 많이 남는 구조. 결국은 어떻게 좀 파는 거에서 나한테 많이 남길까 이거를 좀 숙고를 좀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박주언 : 그러게요. 고민을 많이 해 봐야 하는 일인 것 같아요. 우리 8356님도 프로그램이 실질적인 것 같아 좋아요. 치킨집도 장난 아니군요. 하셨는데 진짜 이게 말씀드리지만 여러분 이렇게 힘듭니다라는 얘기가 아니라 그러니까 준비를 하십시오라는 얘기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여러분들도 많이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리고 지금까지 <골목장사 오너솔루션> 이현상 공인회계사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현상 : 고맙습니다.
박주언 앵커, 이현상 공인중계사 2026.1.21 [경인방송 시사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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