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팝 신예' 나토리(natori), 오늘(21일) 정규 2집 'The Abyss' 발매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일본 신예 싱어송라이터 나토리(natori)가 약 2년 만에 새 정규앨범으로 돌아왔다.
21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나토리의 두 번째 정규앨범 ‘The Abyss(더 어비스)’가 공개됐다.
나토리의 정규앨범은 지난 2023년 12월 발매한 정규 1집 ‘Theater(씨어터)’ 이후 약 2년 2개월 만이다. 이번 앨범에는 2025년 발매된 히트 트랙 ‘Propose(프로포즈)’부터 ‘DRESSING ROOM(드레싱 룸)’, ‘IN_MY_HEAD(인 마이 헤드)’, ‘SPEED(스피드)’ 그리고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 시즌3 엔딩 테마로 확정된 신곡 ‘Serenade(세레나데)’ 등 총 18개의 트랙이 실렸다.
소니뮤직코리아를 통해 나토리는 “이번 앨범을 만드는 과정에서 저는 항상 소중하게 여겨왔던 무언가를 잃어버린 듯한 느낌을 받았다”며 “‘The Abyss’라는 앨범이 여러분에게 위안이 되는 또 다른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발매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앞서 나토리는 타이베이를 비롯해 방콕, 상하이, 베이징 등 총 5회에 걸쳐 ‘natori Asia Tour 2025(나토리 아시아 투어 2025)’를 개최, 글로벌 팬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며 새롭게 떠오르는 ‘J팝 센세이션’다운 존재감을 증명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20일과 21일 서울에서 데뷔 이후 첫 내한 콘서트를 진행한 나토리는 양일 공연 모두 전석 매진 시키며 대세 싱어송라이터의 입지를 탄탄히 했고, 국내에서 또한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하며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나토리는 오는 2월 18일과 19일 일본의 스타 등용문이라고도 불리는 일본 도쿄 무도관에서 단독 공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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