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2사단, 대전·세종·충남서 혹한기 통합방위훈련

유혜인 기자 2026. 1. 2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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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사단 장병들이 혹한기 훈련에서 신궁휴대용유도탄으로 대공경계 하는 모습. 육군 제32보병사단 제공

육군 제32보병사단은 26-30일까지 대전·세종·충남 전 지역에서 동계 통합방위작전 확립을 위한 혹한기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사단 전 부대 등 37개 부대, 6000여 명이 참가한다.

훈련은 적 해상·내륙 침투와 테러 등 위협별 대응을 위한 지·해·공 합동작전 절차 숙달을 비롯해 초동조치부대 통합운용, 핵심지점 및 통제선 점령 절차, 부대별 증편 절차 검증, 핵전하 방호 및 사후관리 행동화 숙달 등이다.

실제 교전 상황을 가정한 훈련도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사·국가 중요시설의 위치를 묻거나 거동이 수상한 인물을 발견할 경우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서, 국번 없이 1338번으로 신고해 달라"며 "지역방위 사단의 소임을 다해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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