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전남친' 박정민, 김혜수·화사→166만 유튜버까지…황금 인맥 자랑 [RE:스타]

민세윤 2026. 1. 2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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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시각장애인 유튜버 원샷한솔이 배우 박정민과의 끈끈한 의리를 과시하며 공연장을 찾았다.

원샷한솔은 최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라이프 오브 파이' 정민님 연기 최고였어요!! 초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원샷한솔은 공연 대기실에서 박정민과 나란히 서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으며, 박정민을 위한 꽃다발을 준비해 훈훈함을 더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앞서 박정민이 원샷한솔의 개인 채널 콘텐츠에 출연하며 시작됐다. 당시 박정민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연기를 선보이는 등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원샷한솔은 이번 공연 관람 후 "2월에 개봉하는 영화 '휴민트'도 기대할게요"라며 박정민의 차기작까지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박정민의 공연장에는 원샷한솔뿐만 아니라 배우 김혜수, 가수 화사 등 유명 연예인들이 방문해 그의 '황금 인맥'을 입증했다. 특히 화사와 박정민은 특별한 인연이 있다. 지난해 11월 열린 청룡영화상에서 화사는 자신의 곡 'Good Goodbye' 무대 도중 박정민과 함께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을 오마주하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극찬을 받았다. 당시 박정민은 구두를 든 채 무대에 깜짝 등장해 영화 같은 연출을 도왔고, 이는 화사의 곡이 음원 차트를 역주행하는 기폭제가 되기도 했다.

박정민이 출연 중인 '라이프 오브 파이'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소설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현재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에서 성황리에 공연 중이다.

박정민은 오는 2월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2월 11일 개봉하는 영화 '휴민트'는 블라디보스톡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인물들이 격돌하는 첩보 액션물이다. 공연과 영화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박정민의 행보에 동료 스타들과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원샷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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