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삿포로 명물 '포키 유바리멜론'과 비슷할까" 해태제과, 포키 멜론맛 출시 채비

이혜원 기자 2026. 1. 2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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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해태제과 포키. (사진= 해태제과 제공)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스틱형 과자 '포키'의 멜론맛이 출시 채비를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해태제과는 포키 멜론맛 생산을 준비 중이다.

해태제과가 2013년 국내에 선보인 포키는 일본 글리코사의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빼빼로와 유사한 모양이다.

해태제과는 글리코사와 2011년 '글리코-해태' 합작사를 설립한 바 있다.

특히 이번에 출시를 준비 중인 포키 멜론맛은 '극세'로 제작될 예정이다.

극세 스틱과자는 굵기가 일반 스틱형 과자에 비해 40% 정도 가늘기 때문에 씹을 때 더욱 경쾌한 소리가 난다.

다만 부러지지 않는 고난도의 기술이 있어야 생산이 가능하다.

해태제과는 2013년 국내 과자업계 최초로 '포키 극세'를 출시한 바 있다.

포키는 일본에서도 유명한 과자인데, 특히 유바리멜론맛의 경우 삿포로 지역 명물로 알려지면서 사회관계망(SNS) 등에는 '삿포로 여행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때문에 업계에서는 국내에서 출시되는 포키 멜론맛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준비 중이나 출시 일정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rch1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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