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안강 시외버스 정류장 준공식 가져

박창호 기자(=경주) 2026. 1. 2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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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 시외버스 정류장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21일 오후 새롭게 문을 연 정류장 부지에서 열린 '안강 시외버스 정류장 조성사업' 준공식에서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안강읍 주민 등 160여 명이 참석해 경주 북부지역을 아우르는 대중교통 거점시설의 본격적인 운영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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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포항 간 시외버스 이용 및 시내버스 환승 거점 정류장 역할

안강 시외버스 정류장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21일 오후 새롭게 문을 연 정류장 부지에서 열린 '안강 시외버스 정류장 조성사업' 준공식에서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안강읍 주민 등 160여 명이 참석해 경주 북부지역을 아우르는 대중교통 거점시설의 본격적인 운영을 축하했다.

안강 시외버스 정류장 조성사업은 지난 2017년 기존 정류장을 운영하던 민간 사업자가 면허를 반납하면서 운영이 중단된 이후, 정류장 신축을 요구하는 주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자 경주시는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44㎡, 지상 1층 규모의 시외버스 정류장 신축에 들어갔다.

지난 2024년 4월에 착공해 오늘 준공식을 가진 정류장은 대지면적 1,361㎡의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건물이다.

안강 시외버스 정류장은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 무인으로 운영되며, 동대구–포항 간 시외버스 이용을 위한 기존 기능은 물론 시내버스 환승 거점 정류장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경주시의 행복택시와 연계 운영을 통해 안강읍 주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지역 교통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안강 시외버스 정류장 준공으로 주민들의 시외교통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교통 인프라 확충과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또 교통약자를 배려한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절차도 마무리할 계획이다.

▲ 경주시, 안강 시외버스 정류장 준공식 가져 ⓒ경주시청 제공

[박창호 기자(=경주)(phjb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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