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미담 가뭄'에 제작진 지적→셀프 폭로…"중식 코스 사줬는데"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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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명수가 셀프 미담을 공개하며 '미담 가뭄'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21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셀프 미담 코너를 진행하며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명수는 코너를 소개하며 "요즘 각종 커뮤니티에 제 미담이 뜸하다. 제가 의도적으로 그걸 만들 수 없으니까, 제가 미담을 많이 만들지 않았던 것 같다. 혼자 제 미담을 알고 계시지 말고 여기저기 복사해서 올려 주시길 바란다"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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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셀프 미담을 공개하며 '미담 가뭄'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21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셀프 미담 코너를 진행하며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명수는 코너를 소개하며 "요즘 각종 커뮤니티에 제 미담이 뜸하다. 제가 의도적으로 그걸 만들 수 없으니까, 제가 미담을 많이 만들지 않았던 것 같다. 혼자 제 미담을 알고 계시지 말고 여기저기 복사해서 올려 주시길 바란다"라고 부탁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 제작진이 먼저 제 미담을 전해 줬으면 좋겠다. 얼마 전에 제가 중식 코스를 사 줬는데, 그냥 입만 열고 먹기만 하지 어디 하나도 안 올렸더라. 이제 중식 금지"라고 속상함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만 19일 '라디오쇼' 공식 계정에는 "내일부터 한파라는데 제작진 위장 따뜻하게 해준 쥐팍 미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온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명수가 중식 코스를 결제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런가 하면 한 청취자는 "친구가 친정 엄마 병원비 때문에 3금융권에 전화하는 걸 봤다. 슬쩍 통장으로 500만 원을 넣어 주고 '죽기 전까지 갚아라' 했다"라고 자신의 미담을 공개했다. 박명수는 "이런 친구가 있다는 게 감사하다. 내 돈 냄새 맡고 500 뜯어가려고 난리인 사람이 많은데"라며 감탄했다. 박명수는 "사실 쉬운 일이 아니다. 요즘같이 어려운 경기에 다들 씀씀이 줄이고 있는데 정말 대단하다"라며 "저랑도 친구 하실 생각이 있으면 문자 보내 달라. 저도 500이 필요하다"며 유쾌한 장난 멘트로 마무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명수는 "저도 착한 일 하나 하고 싶은데, 제가 좋아하는 후배가 하나 있다. 신인인데 더 잘되고 건강하고, 그 친구의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 싶은 바람에 그 친구가 좋아하는 노래를 선곡하겠다"라고 이름 모를 한 신인 배우를 향해 따스한 격려를 전했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박명수의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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