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SRT 승차권 우선예매 대상 교통약자 사전등록 접수
이태희 기자 2026. 1. 21. 15:42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22일 오후 6시까지 교통약자 설 명절 SRT 승차권 우선 예매를 위한 사전 등록을 받는다.
올 설 명절 승차권 우선 예매 기간에 이용하려는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등 교통약자가 우선 예매 대상이다.
기존에 등록한 장애인과 경로 고객은 사전 등록하지 않아도 우선 예매할 수 있다.
사전등록 교통약자는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SR 전용 누리집에서 설 명절 승차권 우선 예매를 하면 된다.
사전에 등록하지 못한 교통약자는 전화 접수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올 설 명절 승차권 전화 예매부턴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보이스 봇 서비스가 도입돼 고객이 빠르게 상담받을 수 있다.
우선 예매는 교통약자 본인을 반드시 포함해 열차를 이용해야만 가능하다. SR은 부정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승차권에 '사전예약' 문구를 표기할 예정이다.
한편 교통약자를 포함한 전 국민 대상 예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열린다.
28일은 경부·경전·동해선 열차를, 29일엔 호남·전라선 열차를 예매할 수 있다.
예매 대상은 내달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운행하는 열차다.
정연성 SR 영업본부장은 "설 명절 승차권 예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 대통령, 장동혁 대표 가족상에 근조화환 - 대전일보
- [뉴스 즉설]살생부 놓고 칼 가는 장동혁, 그래도 안 무서운 '찐 한동훈' - 대전일보
- 천안서 에어컨 설치기사와 말다툼하다 흉기로 찌른 50대 긴급체포 - 대전일보
- 오세훈 "보수 가치 공유하면 함께해야"…한동훈·이준석 연대 가능성 언급 - 대전일보
- 제천 숯공장 창고 화재…2시간여 만에 진화 - 대전일보
- 헌혈 간기능 검사 36년 만에 폐지…혈액 폐기 줄인다 - 대전일보
- 李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지율 아닌 국가 미래 위한 투자" - 대전일보
- 선발 강판에 초반부터 흔들린 한화, LG에 3대 5 패… 연승 행진 뚝 - 대전일보
- 靑 "'5·18이 성역됐다, 북한인가' 발언한 이병태 엄중 경고" - 대전일보
- 정청래 "김대중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겠다… 李정부 성공 위해 뒤 따라갈 것"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