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12억원 규모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지원 시행

홍성효 2026. 1. 21. 15: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은평구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12억원 규모의 '2026년 1분기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은평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등록 후 6개월 이상 지난 기업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출금리 연 1.5%,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아이뉴스24 홍성효 기자] 은평구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12억원 규모의 ‘2026년 1분기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은평구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지원 포스터. [사진=은평구]

지원 대상은 은평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등록 후 6개월 이상 지난 기업이다. 국세·지방세 체납 사업장과 숙박업, 주점업, 담배·주류도매업, 부동산업, 금융·보험업 등 사치·향락 및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은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6일까지 총 2주간 진행된다. 지원 한도는 △중소기업 최대 2억원 △소상공인 최대 7000만원 △음식점업 최대 5000만원이며 대출금리는 연 1.5%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 또는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사전에 서울신용보증재단 은평종합지원센터 또는 신한은행 은평구청지점에서 보증서 발급과 부동산 담보 상담을 받은 후 은평구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올해도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분기별로 나눠 총 50억원의 융자를 시행할 계획”이라며 “경기 침체로 경영난에 처해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효 기자(shhong0820@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