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설 승차권 예매율 59.7%…"암표 단속 강화 조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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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설 승차권 예매율이 59.7%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총 207만석 중 123만7000석이 팔렸으며, 예매 기간 5일간 일평균 20만6000석이 판매됐다.
이는 지난해 설 예매율 51.7%, 판매 좌석 172만2000석(10일간, 일평균 17만2000석)과 비교하면 예매 좌석은 48만5000석 감소했으나 예매율은 8.0%p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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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7만석 중 123만7000석이 팔렸으며, 예매 기간 5일간 일평균 20만6000석이 판매됐다. 이는 지난해 설 예매율 51.7%, 판매 좌석 172만2000석(10일간, 일평균 17만2000석)과 비교하면 예매 좌석은 48만5000석 감소했으나 예매율은 8.0%p 증가한 수치다.
주요 노선별 예매율은 △경부선 68.1% △경전선 60.9% △호남선 62.8% △전라선 66.3% △강릉선 44.6% △중앙선 74.6% △동해선 49.6%이다.
날짜별로는 설 당일인 2월 17일 예매율이 68.7%로 가장 높았다. 하행선 예매율은 2월 14일 87.1%, 상행선은 2월 18일 90.1%를 기록했다.
열차종별 예매율은 KTX가 103만7000석 판매로 69.4%, 일반열차는 20만석 판매로 34.6%를 나타냈다.
예매한 승차권은 22일 0시부터 결제할 수 있으며, 결제기한은 25일까지다. 교통약자 사전예매는 28일까지 가능하다.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 취소되고 예약 대기 신청자에게 순차 배정된다. 잔여석은 21일 오후 3시부터 모바일 앱 '코레일톡', 코레일 홈페이지, 역 창구와 자동발매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코레일은 이번 설부터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암표 거래를 적발하기 위해 '미스터리 쇼퍼(암행 단속원)' 방식을 도입했다. 적발 시 강제 탈회 조치와 함께 국토교통부, 경찰청 등 관계기관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법적 대응을 강화한다. 홈페이지와 코레일톡에 '암표제보방'을 24시간 운영하며, 암표 거래가 확인되면 열차 운임 50%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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