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세븐틴, 4월 나란히 앙코르 콘서트

홍혜민 2026. 1. 2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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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와 세븐틴이 나란히 4월 한국 앙코르 콘서트로 월드 투어 재장정에 마침표를 찍는다.

이들은 오는 4월 3~5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 투어의 앙코르 공연인 ''슈퍼 쇼10' 에즈제이-코어 인 서울('SUPER SHOW 10' SJ-CORE in SEOUL)'을 개최한다.

세븐틴 역시 오는 4월 한국 앙코르 콘서트로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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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오는 4월 3~5일 KSPO DOME서 앙코르 콘서트
세븐틴은 4월 4~5일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서 월드투어 마침표
그룹 슈퍼주니어와 세븐틴이 나란히 4월 한국 앙코르 콘서트로 월드 투어 재장정에 마침표를 찍는다. SM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슈퍼주니어와 세븐틴이 나란히 4월 한국 앙코르 콘서트로 월드 투어 재장정에 마침표를 찍는다.


'데뷔 20주년 투어 마침표' 슈퍼주니어, '에스제이-코어'로 보여줄 팀워크

먼저,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 투어를 이어온 슈퍼주니어는 서울에서 화려한 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이들은 오는 4월 3~5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 투어의 앙코르 공연인 ''슈퍼 쇼10' 에즈제이-코어 인 서울('SUPER SHOW 10' SJ-CORE in SEOUL)'을 개최한다.

슈퍼주니어는 작년 8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홍콩 자카르타 마닐라 멕시코시티 몬테레이 리마 산티아고 타이베이 방콕 나고야 싱가포르 마카오 쿠알라룸푸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1월 23~25일 가오슝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 투어의 다음 공연을 펼친다.

이 가운데 이번 앙코르 공연은 'SJ-CORE'라는 타이틀로 데뷔 20주년이 지나도 여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값진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슈퍼주니어의 한층 더 특별해진 공연을 예고하며, 공연장을 360도 개방해 더 많은 팬들과 만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티켓 예매는 인터넷 예매 사이트 멜론티켓에서 오는 28일 오후 8시 슈퍼주니어 공식 팬클럽 엘프(E.L.F.) 멤버십 회원 대상의 선예매가, 30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팀 세븐틴"... 전 세계 달군 세븐틴, 월드투어 시작점서 뜻깊은 마침표

세븐틴 역시 오는 4월 한국 앙코르 콘서트로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21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4월 4~5일 양일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세븐틴 월드투어 '뉴_' 앙코르(SEVENTEEN WORLD TOUR [NEW_] ENCORE)'를 개최한다. 해당 공연은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중계돼 전 세계 캐럿(세븐틴 공식 팬덤명)의 폭발적인 호응이 예상된다.

공연에 앞서 공개된 포스터에는 수많은 관객에게 둘러싸인 세븐틴의 모습을 담고 있어 뭉클함을 안긴다. 객석을 바라보며 노래하는 멤버들과 이들을 빛내는 응원봉 물결에서 '팀 세븐틴(TEAM SVT)'의 끈끈한 유대가 느껴진다.

앙코르 콘서트가 열리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은 이번 월드투어의 시작점이라 더욱 의미 있다. 세븐틴은 지난해 9월 이곳을 시작으로 홍콩과 북미 5개 도시, 일본 4대 돔에서 세븐틴 월드투어 '뉴_'를 펼친 바 있다. 홍콩과 로스앤젤레스(LA), 일본 4개 도시에서는 투어와 연계된 대규모 오프라인 팬 이벤트도 진행됐다.

세븐틴은 앙코르 공연에 앞서 2~3월 아시아 4개 도시 대형 스타디움에 발도장을 찍는다. 이들은 다음 달 28일과 3월 1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 재입성한 뒤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3월 7일), 방콕 내셔널 스타디움(3월 14~15일), 불라칸의 필리핀 스타디움(3월 21일)에서 현지 팬들을 만난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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