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전국 최초 ‘교육청-의료대학’ 건강혁신 생태계 구축

김민지 기자 2026. 1. 2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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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보건·의료 분야 전공 대학과 손잡고 학교 건강관리와 의료융합교육을 연계하는 '건강 혁신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21일 가천대학교에서 가천의료융합교육 및 연구협의체(G-MERCI)와 '보건·의료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교육청과 가천대학교가 지역 기반 의료융합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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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21일 가천의료융합교육 및 연구협의체(G-MERCI)와 '보건·의료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보건·의료 분야 전공 대학과 손잡고 학교 건강관리와 의료융합교육을 연계하는 '건강 혁신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21일 가천대학교에서 가천의료융합교육 및 연구협의체(G-MERCI)와 '보건·의료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천의료융합교육 및 연구협의체는 가천대 의과·간호·약학·의과학·한의학 대학 등 5개 단과대학으로 구성된 교육·연구 협의체다.

이번 협약은 시교육청과 가천대학교가 지역 기반 의료융합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협약 내용은 ▶학교 건강관리 및 보건·의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학교 건강관리 자문 지원 ▶학생 보건의료 분야 진로교육 및 교직원 건강교육 운영 ▶공공의료 사업 및 봉사활동 운영 ▶상호 기관 간 수시 협의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전공 대학생과 지역 내 고등학생의 연합 의료봉사, 보건·의료 분야 박람회 및 진로 교육, 학생·교직원·학부모 건강교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분야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청과 대학이 힘을 모아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디딤돌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인천 학생들이 건강한 미래 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학교 건강 증진과 대학 연계형 보건·의료 교육을 지원해 세심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km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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