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돈 쓰는 영어, 단어 하나만 알아도 다 알아들어”(컬투쇼)

서유나 2026. 1. 2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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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김태균이 영어와 관련해 소신발언했다.

1월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황치열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황치열은 "영어가 기세인 걸 친구를 보고 알았다. 예전에 로스앤젤레스로 콘서트를 하러 갔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친구가 차를 렌트해서 가는 가는데 길에서 기름이 다 된 거다. 미국에서 둘 다 기름을 한 번도 안 넣어봐서 '큰일났다. 카드로 하면 되나?'하고 갔다. 영화에서 본 건 있어서 차를 대놓고 안에 들어가 사장님에게 얘기하면 되는 걸 기억한 거다. 친구가 가더니 '여기 4번 기름 어떻게 넣어요?'라고 정확하게 한국말로 했는데 그분이 딱 보더니 '오케이' 다 알아듣더라"고 밝혔다.

이에 김태균은 "원래 돈 받는 입장은 뭐라고 해도 다 알아듣는다. 돈 쓰는 영어는 단어 하나만 알아도 된다"면서 황치열 같은 경우 "오일 플리즈"라고만 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김태균은 "'디젤, 가솔린?' 물어보면 그중 선택하면 된다"며 "미국은 아마 디젤이 없고 가솔린만 있는 걸로 안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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