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3만명 디지털배움터서 신기술 배웠다…해킹 대응법도 교육

조성미 2026. 1. 2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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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0년부터 시작한 디지털배움터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활용한 이가 지난해 91만명을 포함해 총 433만명에 달했다고 21일 밝혔다.

항암치료 요양을 위해 충남으로 귀향한 전모 씨가 디지털배움터에서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받은 후 스스로 기차표 예매를 할 수 있게 됐고 온라인 체육 프로그램을 이용해 건강이 호전된 사례도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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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시작 사업 작년 91만명 수혜…올해 거점센터 69개로 확대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0년부터 시작한 디지털배움터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활용한 이가 지난해 91만명을 포함해 총 433만명에 달했다고 21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서울시민대학 동남권캠퍼스에서 디지털배움터 성과확산 포럼

을 열어 이같이 전하고 향후 전 국민의 AI 문해력 향상을 위해 배움터를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17개 시도 37개 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에서 AI·디지털 기본 역량 강화를 교육했고 228개 모든 시·군·구의 경로당·복지관 등 생활·복지 거점 4천235개소에서 파견 교육을 6만5천여 차례 진행했다.

디지털배움터에서는 통신사 해킹, 쿠팡 개인정보 유출 등 주요 보안 사고가 일어났을 때 대응 방안을 안내했다.

항암치료 요양을 위해 충남으로 귀향한 전모 씨가 디지털배움터에서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받은 후 스스로 기차표 예매를 할 수 있게 됐고 온라인 체육 프로그램을 이용해 건강이 호전된 사례도 발표됐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거점센터를 69개로 확대하고 맞춤형 AI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강사·교육생과 소통할 방침이다.

스마트폰 사용 [게티이미지뱅크]

c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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